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11명 사망 150명 실종

플로리다에서 아파트가 붕괴된지 6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150명이 실종상태이며 현재까지 겨울 11명의 시신을 수습한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는 구조견과, 레이더 그리고 음파 장치를 사용하여 잔해속에서 생존자의 흔적을 찾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국은 그들이 여전히 수색 구조 작전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지만  붕괴 몇시간 이후부터 더이상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구조팀은 수색구조작전의 종료 시점을 고민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조바이든 대통령은 내달 1일 아파트 붕괴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트럼프 전대통령의 장녀인 이반카 트럼프가 플로리다 서프사이드의 거주민으로 알려졌으며 비공개로 구조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