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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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Loan update – 새로운 가이드라인 / 2nd PPP Loan /PPP 탕감 신청 : 박형춘 회계사

PPP Loan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6월 16일과 이번 월요일 6월 22일 발표 되었습니다.

** Loan탕감 계산중 Unclear하고 논란이 되었던 부분들을 다음과 같이 Clarify해 주었습니다.

추가로 간편한 EZ Forgiveness Application Form도 발행 되었습니다 ** 기간이 24주로 연장이 되기는 하였지만 이 기간안에 론을 모두 소진 하였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탕감 신청을 할수 있음. 즉 탕감신청서를 제출하기 위해서 24주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됨 ** FTE (Full Time Equivalent Employee) Reduction Safe Harbor (Exemption) – two more exemptions were added: (1) if the Company was unable to operate between Feb 15,2020 and the end of the Covered Period at the same level of business activity as before Feb 15, 2020 due to compliance with requirements established or guidance issued between March 1, 2020 and December 31, 2020, by the US government… (2) Inability to hire “similarly qualified” individuals to fill a spot. (Original 4 Exemptions)

(1) Employee rejected a rehire offer,

(2) Employee was fired for cause during the covered period,

(3) Employee requested a reduction in hours,

(4) Employee voluntarily resigned ** If a 24-week covered period applies, owner Compensation should not exceed 2.5 months’ worth of 2019 compensation, capped at $20,833 (연소득이 5만불 이였을 경우에는 $10,417까지만 수령 가능) If an 8-week covered period applies, owner compensation should not exceed 8 weeks’ worth of 2019 compensation, capped at $15,385 *** PPP Loan관련 기타 유의 사항 입니다.

EIDL Grant를 수령하신분은 탕감 금액시 이 금액을 차감 하시게 됩니다. 즉 이 금액은 상환을 하셔야 합니다.

Final Deadline for PPP Application is extended to 8/8/2020 Per the new guideline issued on the 2nd week of May, any foreign companies received the PPP loan despite the violation of affiliated group requirement will be grand-fathered as long as the loan proceeds were received prior to the issuance of the new guideline on the 2nd week of May 사업을 매각할 경우 PPP Loan을 반납 해야 함 2nd PPP Loan – No 65% payroll requirement 첫 PPP Loan을 모두 소진한 회사 전년도 대비 매출이 25% 감소 종업원 100인 이하 전년도 매출의 45%까지 가능 / $12M 7년만기 / 첫 2년 2~4%. Then 2.5%~6%간략히

WIN TV 스페셜 박형춘 회계사 (3부) ELDL OPEN 신청시, 수령시 유의 사항

EIDL이 최근 다시 Open이 되었습니다.

EIDL을 신청시 혹은 수령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어떤 것 인지요?

사용에 대한 제약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완화시키는데만 사용  (No distributions, No payoff of existing loan, no expansion, no purchase of fixed assets, etc.) Operating Capital 즉 비지니스 운영자금으로만 사용 해야 함 모든 영수증, Cancelled Check, 계약서등을 3년간 보관 해야 함 SBA의 동의 없이 비지니스 장소를 이전하거나 새로운 비지니스를 오픈 하는데 사용 불가 미국산 장비나 물품만을 구입 할수 있음 추가 론이 필요 할 경우 2년안에 신청 가능 Loan금액이 25K일 경우에는 담보설정 5년간 회계장부를 반드시 보관 SBA요청시 3개월 이내에 Review Report 제출 직원들에게 회사의 자산이나 Loan 혹은 보너스를 줄수 없음 어길경우 1.5배를 갚어야 함

PNJK Partners, LLP / http://www.pnjkllp.com/

반중정서 확산에 반사이익…삼성폰, 인도시장 2위로

최근 인도-중국 간 갈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이 인도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와의 격차를 좁히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며 삼성전자는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480만대를 팔며 점유율 26%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샤오미는 29%로 1위를 유지했지만 삼성전자와의 차이는 불과 3%포인트 내외로 줄었다. 비보는 17%로 3위를 차지했다.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샤오미가 30%로 1위였고 비보(17%), 삼성전자(16%) 순이었다.

이런 변화는 삼성전자가 M시리즈를 오프라인 채널에 출시하고, 삼성 케어 플러스 등 새 AS 정책을 펼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박진석 연구원은 “최근 인도 시장 내 중국 브랜드에 대한 반감으로 하반기 중국 브랜드들의 판매량 부진이 예상된다”며 “이로 인해 삼성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도 인도 내 중국산 불매 운동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최근 2달간 인도 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이전과 비교해 10배가량 늘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인도 특화, 인도 먼저(India specific and India firs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W시리즈 등 특화 상품을 만들어 인도 시장 공략에 힘써왔다.

LG전자는 하반기부터는 저가폰부터 프리미엄폰까지 6개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이다.

코로나19 누적환자 가속도에 금값 역대 최고치 위협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누적 환자 발생도 가속도를 보이면서 국제 금값이 역대 최고치에 육박하고 있다. 유가는 하락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3%(24.90달러) 오른 1,890 달러에 장을 마쳤다. 5거래일 연속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것이고,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2011년 8월 22일 온스당 1,891.90달러를 위협하는 수준이다.

금값 상승폭은 올해 들어서만 25%에 육박한다. 최근 몇달 새 주식시장이 강한 회복세를 보였으나 코로나19 대유행과 불투명한 경제 전망이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국제적인 ‘골드러시’를 유발했다”고 평가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 떨어진 41.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2시50분 현재 배럴당 2.1% 내린 43.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HO 사무총장 “팬데믹의 정치화가 가장 큰 위협”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선출 당시 중국과 거래가 있었다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주장에 대해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이 23일(현지시간)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그 발언은 사실이 아니고 아무런 근거도 없다”고 주장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그는 “이 기구의 유일한 초점은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며 “WHO는 이런 발언에 주의를 돌리지 않을 것이며 국제사회 전체도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미 행정부 인사들의 정치적 발언을 경계했다.

그는 “코로나 19는 국경이나 이념, 정당을 존중하지 않는다”면서 “정치와 당파주의가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가장 큰 위협 중 하나가 “팬데믹의 정치화다. 코로나19 정치는 격리해야 한다”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동석한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도 “테워드로스 사무총장과 전 세계 각지에서 우리 팀이 한 일을 매일 직접 본다”면서 “WHO인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지원사격을 했다.

이에 앞서 영국 매체는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 21일 런던의 한 비공개 모임에 참석해 확실한 정보라면서 2017년 WHO 사무총장 선거 당시 테워드로스 사무총장과 중국의 거래설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미·러 정상 통화…트럼프 “미중러 3자간 군비경쟁 피하고 싶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3자간에 값비싼 군비 경쟁을 피하고 싶다는 희망을 거듭 밝혔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저드 디어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게 될 군비 통제 협상에 대한 진전을 고대했다고 디어 부대변인이 말했다.

이러한 언급은 미·중간 갈등이 극한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기도 하다.

미·러 정상은 또한 세계 경제를 계속 재개해나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퇴치하기 위한 노력을 논의했으며, 중대한 양자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디어 부대변인이 전했다.

러시아 크렘린궁도 성명을 통해 양 정상이 국제적 평화와 안보 유지에 관한 러시아와 미국의 특별한 책무를 감안, 전략적 안정성과 군비 통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크렘린궁은 “이러한 맥락에서 그들(미·러 정상)은 신전략무기감축협정'(뉴 스타트·New START)을 포함, 관련 현안들에 대한 양자 협의의 타당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러는 지난달 22~23일 뉴스타트 연장 문제를 두고 회담을 진행했으나 합의를 하지 못한 상태이다.

뉴 스타트는 1991년 7월 미국과 옛 소련이 핵탄두와 대륙간탄도미사일 등의 감축에 합의한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스타트)의 뒤를 이은 것이다.

버락 오바마 정부 때 체결된 이 협정은 미국과 러시아가 배치하는 핵탄두 수를 각각 1천550기로 제한하는 내용이며 내년 2월 만료될 예정이다.

미국은 당초 지난달 회담 때 중국도 초청했지만, 중국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미·러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달 초 이후 한 달여만이라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특히 이번 통화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3개국이 러시아 정부가 후원하는 해커 집단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와 관련한 연구 성과 탈취를 시도했다고 지난 16일 공동으로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또한 양 정상의 통화는 러시아의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살해 사주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이기도 하다고 정치전문매체 더 힐이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러한 현안이 이날 통화에서 거론됐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더 힐이 전했다.

코로나에 추락하는 미 항공사, 2Q 매출 줄줄이 적자

코로나19에 따른 승객 감소로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이 지난 2분기에 줄줄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칸 항공은 2분기에 매출이 86% 급감하고 21억달러(한화 2조5천여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그 파커 아메리칸 항공 최고경영자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메시지에서 “현재의 환경은 우리가 예상하는 그 어떤 것보다 더 불확실하고 불안정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2분기 10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던 유나이티드항공은 올들어 88%의 매출감소에 16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델타항공은 매출이 87% 줄고 57억달러의 손실을 냈다. 사우스웨스트항공도 매출이 83% 감소하고 9억1천5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미국 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 승객이 지난해에 비해 75% 이하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승객 감소가 항공사 경영에 직격탄이 됐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항공수요 회복이 지연되자 미 주요 항공사들은 대규모 무직휴직이나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은 가을에 2만명, 유나이티드항공은 3만6천명에 대해 무급휴가 단행을 검토중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1만7천여명의 직원들이 휴직이나 조기 퇴직에 동의했다고 미 CNBC방송이 지난 20일 보도했다.

中 청두 미국영사관 폐쇄로 맞불…미·中 장군멍군 다음 카드는?

중국은 24일 오전 쓰촨성 청두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의 설립과 운영 허가를 철회한다면서 청두 총영사관의 모든 업무와 활동을 중지하라고 미국에 통보했다.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는 미국이 21일(현지시간)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부터 맞대응 카드로 유력하게 거론되었다.

미국이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로 싸움을 걸자 중국이 어쩔 수 없이 비슷한 규모와 상징성이 있는 청두영사관 폐쇄로 맞불을 놓은 것이다. 당한만큼 그대로 되돌려주는 중국 전통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외교 전략이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가 미국의 비이성적인 행위에 대한 정당하고, 필요한 대응이라며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 외교 관례에도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왕원빈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직원들이 신분에 맞지 않은 활동을 하면서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의 안보 이익을 해쳤다”고 비난했다. 그는 중국이 이와 관련해 여러 차례 교섭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왕 대변인은 미국이 청두 영사관을 언제까지 비워야 하는지에 대해 “외교는 대등 원칙”이라고 말해 미국과 동일한 72시간을 제시했음을 시사했다. 환구시보 후시진 편집장도 폐쇄 시한이 72시간 뒤인 27일 오전 10시라고 밝혔다.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은 1985년 문을 연 곳이다. 규모가 작고 업무량도 적지만 미국 등 국제사회가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신장위구르, 티베트를 관할하는 곳이어서 눈엣가시 같은 공관을 없애는 상징성이 있다.

청두 영사관은 2012년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가 실각할 때 측근 부하였던 왕리쥔 전 공안국장이 신변에 이상을 감지하고 망명을 요청하면서 두 나라가 신경전을 벌였던 달갑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반면 폐쇄 후보지의 한 곳으로 거론됐던 홍콩 총영사관은 미국의 정치,경제적 이해가 상당히 걸려 있는 곳이어서 중국이 부담을 느꼈을 뿐만 아니나 더 큰 싸움을 위해 아껴야 둬야 할 카드라고 판단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CCTV는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에서 청두 미국 총영사관 전경을 비추는 생중계를 했는데 2천만 명 넘는 누리꾼이 동시 접속했다.

한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기로 한 것은 “스파이 활동과 지식재산권 절도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카이웨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는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결코 스파이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서 본국 지침이 있을 때까지 업무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휴스턴 총영사관 주변에는 이사트럭이 대기하고, 직원들이 승합차에 짐을 싣는 장면도 목격되는 등 폐쇄가 임박한 상태다. 폐쇄 시한은 현시 시간으로 24일 오후 4시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 전경. 중국 외교부는 미국 정부가 전날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라는 미국의 선공에 중국이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로 맞불을 놓으면서 무역분쟁 이후 깊어지기만 하던 미중 갈등은 구체적인 액션을 주고 받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 들었다.

하지만 미중 양국이 영사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작은 곳을 택했다는 점에서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정치적 메시지도 주고 받았다. 이에 따라 추가 조치와 맞대응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로 선제 공격을 하는 쪽인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대선이라는 정치적 필요성에 따라 공관 추가 제재 또는 다른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두 나라 관계가 미국에서 대선이 치러지는 11월 3일까지는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살얼음 위에 놓여 있는 형국이다.

[07-23]중국 휴스턴 영사관 스파이 본거지-시카고 마약 사범 대규모 검거-아이오와 공장, 코로나 감염자 더 많아 – 보건복지부차관, 코로나 사망 감소 할것

시카고, 훔볼트 공원 근처에서 마약 거래로 24명 체포

연방 검찰과 법원 문서에 따르면 지난 주 시카고 훔볼트 공원 인근에서 24명을 마약 거래혐의 로 체포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 번 대규모 체포 작전은 operation monticelle’s revenge라는 작전명으로 2019년 2월 부터  11월까지 이 지역에 서 집중적으로 판매되온 80파운드 가량의 헤로인을 추적해온 결과라고 알렸습니다.  보고 자료에 의하면 매일 7000달러 가량의 헤로인이 이 지역에서 거래되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이오와 육류공장 코로나로 1,300명이 코로나19 증상으로 입원해

공장 업주들 코로나 확진자 절반 가까이 속여…

아이오와의 육류 공장에서 처음 확인 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은 이전에 알려진것보다 더 심각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타이슨 식품측은 221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되었다고 밝혔으나 검사 공개 기록 법을 통해 드러난 것은522명이 코로나에 확진 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이오와 12개 공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입원한 직원의 숫자만 1,300 명이며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혀졌습니다. 공장들은  사망자가 나온뒤에도 공장 문을 닫지 않고 계속 공정을 진행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사망율 몇주내로 급격히 감소할것..

보건복지부에따르면코로나19사망율은몇주내로급격히감소할것이라고밝혔습니다. Bret giroir 보건복지부차관은  7주기의코로나바이러스확진비율은떨어지고있으며다음주면병원입원율도감소할것이라고예측한다고말했습니다.  현재미국은하루 77만건의코로나테스트를하고있으며확진비율은 9.1%인구대비로생각한다면전국적으로숫자는줄어들것이라고발했습니다그렇지만마스크착용일반화는이런바이러스하강상황에필수적이라고도언급했습니다

답장전달

[07-22]연방정부,화이자와 20억불 백신 계약-네이퍼빌 방화로 6가구전소-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건물 이동, 글렌코-시카고2400업소 비즈니스 영구 폐쇄

연방정부, 화이자와 코로나 백신 20억불 계약

연방정부는 화이자와 독일 파트너인 biontech가 개발하기로한 잠재 코로나백신 1억회분량에 약 20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계약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operation warp speed vaccine program작전의 일부이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 1월까지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3억회 분량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입니다.  알렉스 아자르 보건복지부 장관에 의하면 현재 5가지 잠재적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회사들과 계약을 체결한것으로 전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4종의 잠재적 백신이 다양한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이퍼빌, 방화의심 아파트화재로 6가구 전소

네이퍼빌 소방국의 발표에 의하면 21일 오후 한 아파트가 화재가 발생했으며 18명의 어른과 2명의 아이들이 주거지를 잃었다고 알렸습니다. 네이퍼빌 소방국은 화요일 오후 4시경  700 inland circle 의 아파트 1층의 화재상황을 접수 했으며 24명의 소방관이 출동했고 30분내에 2층까지 퍼진 화재를 진압했다고 알렸습니다.  조사관들은 방화 의심징후로 인해 실험실 결과를 기다리고있으며 네이퍼빌 결찰국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거주자나 소방관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3층구조의 아파트 이며 12개의 가구중 총 6가구가 화재로 거주 불가 상태인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시카고, 장례식장입구 총기난사로 15명이 총상

시카고 경찰국은 auburn gresham 지역의 장레식에서 총기 난사로 15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알렸습니다. 21일 6시 30분경 79번가의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마치고 나오는 조의객들을 향해 한 차량 내의 사람들이 총격을 가했으며  근처에 대기중이던 경찰은 용의자들이 탄 차를 바로 추격했으나 용의자들은 충돌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도망쳤습니다. 이들이 탄 차는 도난당한 차로 보고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3명은 중상이고 나머지는 양호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시카고 경찰국장 데이비드 브라운은 현장에서 발견된 탄피가 60개나 되었으며 시카고 경찰은 갱단 지역의 장례식장에는 경찰차를 배치시킨다고 언급했습니다. 

글렌코 소재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디자인 건물 이주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디자인한 코티지가 철거위기로 인해 건물 전체가 이동되었습니다. 21일 화요일 글렌코내의 새로운 위치로의 약 800피트 이동을 위해 수개월의 토론과 계획이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건물은 이동 작업을 최소화 하기위해 원래의 건축 디자인에 있었던 부분만 드러내어 대형 건축물 이주 돌리에 올려져 중간 중간 멈춰 통로를 막는 나무가지를 잘라내면서 이동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Glencoe historical society 회장 캐런 에텔슨은  라이트의 디자인은 모든것에 비해 중요하며 이번이동은 역사적 미적 문화보존사업에 상징적인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카고, 코로나로 4,400개 사업 문닫아  2,400개는 영구폐쇄

비즈니스 리뷰 사이트인 Yelp의 발표에 의하면 3월 부터 전국적으로 132,500개의 사업이 영구 또는 일시적으로 폐쇄되었으며 이중 55%가 영구 폐쇄되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시카고는 엘에이 뉴욕 샌프란 시스코에 이어 대도시중 네번째로 폐쇄 비즈니스가 많은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시카고에서는 4,400개의 비즈니스가 문을 닫았으며 이중 2,400개는 다시 열리지 않는다고 알렸습니다. Yelp 측은 3월 1일 비즈니스 숫자와 7월 10일 까지의 기간동안 비즈니스를 카운트하여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