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30, 2025
Home Blog Page 442

마약왕 전세계’의 국내총책 ‘바티칸 킹덤’ 정체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 10여명의 취재진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3)씨를 에워싸고 있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황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막 끝난 뒤였다.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시나요?” “함께 투약한 지인들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책임 느끼시나요?” “‘바티칸 킹덤’을 만난 적 있나요?” “지인들 협박 혐의 인정하십니까?”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황씨는 딱 한 번 짧게 “인정 안해요”라고만 답을 하고 호송차에 올랐다. 법원은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같은 날 공덕동에서 380km 떨어진 경남 창원 경상남도경찰청은 텔레그램 채널 마약판매 조직 검거 소식을 알렸다. 총 96명의 일당 중 18명이 구속됐다. 공급·판매책 등 유통사범이 28명이나 포함된 국내 최대 규모 마약판매 조직이었다. 이 조직의 국내 총책은 ‘바티칸 킹덤’, 그리고 마약을 공급한 해외 총책은 ‘마약왕 전세계’였다.

그래픽=고경민 기자◇’마약왕 전세계’ 지시 받은 바티칸 킹덤

“마약류 판매를 광고할 수 있는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해 줄 테니 마약류를 공급받아 판매하라.”

29일 CBS노컷뉴스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 김도읍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바티칸 킹덤’ 이모(26)씨는 지난해 5월쯤 ‘마약왕 전세계’ 박왕열(41)로부터 마약 거래 제안을 받았다. 이를 승낙한 이씨는 같은 해 10월 27일 경찰에 붙잡하기까지 국내에 마약을 유통해왔다.

박씨는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남녀 3명을 총기로 살해한,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필리핀에서 검거돼 재판을 받던 박씨는 2017년 3월과 2019년 10월 각각 탈옥에 성공했다. 두 번째 탈옥 후 도피해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판매를 하는 중(CBS노컷뉴스 20.09.08 <[단독]’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주범, 도피 중 은밀한 마약판매> 참고) 국내 유통책으로 바티칸 킹덤을 섭외한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램에서 광범위한 마약 판매를 한 박씨는 ‘마약왕 전세계’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 국내 총책으로 지목된 바티칸 킹덤은 한국에서 동업자 3명을 모았다. 박씨는 ‘점조직’ 형태의 하수인들을 통해 바티칸 킹덤 일당에게 수억 원대의 마약류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9월 22일 새벽 2시, 바티칸 킹덤은 공범 A씨와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 인근 편의점 앞에서 전세계의 마약 전달책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엑스터시 3천정과 케타민 2kg을 전달 받았다. 시가 4억 3천만원 상당에 달하는 마약류였다.

자료사진. 스마트이미지 제공◇시가 총 7억 4000만원어치 마약 매수…’던지기’, ‘차량 거래’ 등

차량에서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22일 오후 11시 40분쯤 바티칸 킹덤과 공범 두 명은 인천 중구의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마약 공급책을 차량에 태웠다. 공범이 운전하는 동안 바티칸 킹덤은 뒷좌석에서 공급책으로부터 엑스터시 985정과 케타민 550g 등 1억 2620만원 상당의 마약을 구매했다. 이 과정에서 노출을 막기 위해 바티칸 킹덤의 또 다른 공범은 차량을 뒤따라가며 망을 봤다.

공소장에는 ‘던지기’ 수법(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기면 구매자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도 등장한다. 바티칸 킹덤은 지난해 10월 27일 새벽 3시 15분쯤 마약 공급책으로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세탁소 1층에 마약을 숨겨놨다’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받고 공범들을 보냈다. 공범 한 명이 망을 보는 사이, 다른 공범은 엑스터시 970정과 케타민 970g 등 1억 843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수거했다.

이렇게 매수한 마약은 다시 중간 판매책을 거쳐 재유통됐다. 지난해 10월 27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승용차 안에서 바티칸 킹덤은 장모씨에게 엑스터시 1960정과 케타민 970g 등 총 시가 2억 338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제공했다.

이처럼 바티칸 킹덤 일당은 9~10월 3차례에 걸쳐 총 7억 4천만 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매수하는 등 거래 활동을 했다. 그러나 이는 수사기관을 통해 밝혀진 내용일 뿐, 텔레그램 마약 대화방을 5월부터 운영했던 점을 감안하면 드러나지 않은 규모는 더욱 클 가능성이 높다.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지난 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바티칸 킹덤, 직접 마약 투약도…황하나와의 연결고리도 관심

바티칸 킹덤이 마약 유통 뿐만 아니라 직접 투약을 했다는 혐의도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23일 오전 7시 59분쯤 강남구 한 호텔에 투숙한 바티칸 킹덤은 필로폰을 가열해 연기를 흡입하는 이른바 ‘후리베이스’ 방식으로 마약을 투약했다. 당시 바티칸 킹덤은 호텔에서 한 여성에게 엑스터시 5정을 준 것으로도 파악됐다. 이 여성이 누구인지, 함께 마약을 투약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로부터 4일 뒤인 27일 바티칸 킹덤은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검거된 당일 새벽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호텔에서는 필로폰 0.2㎖이 들어 있는 1회용 주사기와 필로폰 5.02g이 들어 있는 유리병, 케타민 0.3g이 들어 있는 비닐팩, 그리고 합성대마 1㎖이 들어 있는 카트리지 등도 함께 발견됐다.

바티칸 킹덤 검거까지 황하나씨의 지인인 A씨에 대한 수사가 단서가 됐던 것으로 파악된다. A씨는 지난해 황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지인 중 한명으로, 바티칸 킹덤에게서 마약을 전달받은 인물로도 전해진다.

황씨가 바티칸 킹덤을 직접 알았을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다. 황씨와 주변인들의 대화가 남긴 녹취록에는 ‘바티칸’을 언급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바티칸 킹덤과 황씨, A씨가 지난해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는 전언도 알려졌다. 다만 황씨는 바티칸 킹덤과 만남 여부에 대해 ‘아니오’라고 부인한 바 있다.

여러 의문점을 규명해 줄 핵심 인물인 A씨는 지난해 말 극단적 선택으로 중태에 빠졌다가 최근 의식을 차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와 황씨가 어떤 경위로 바티칸 킹덤을 알았고, 마약을 입수했는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마약왕 전세계’의 국내 총책이자 황씨 일당과도 연관성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바티칸 킹덤의 실체는 은밀한 마약 거래의 진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티칸 킹덤이 전세계의 지시를 받았다는 점을 볼 때, ‘최종 총책’인 전세계 박왕열을 하루 빨리 국내로 송환해야 전체 마약 거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박씨는 바티칸 킹덤이 한국에서 검거된 바로 다음날 오후 6시(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라구나 주에서 붙잡혀 현지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한국 법무부는 박씨 송환 절차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美 경제실적 74년 전으로 되돌아가

미국 경제실적이 74년 전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우려됐다. 로이터통신은 28일 지난해 경제가 1946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경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위축돼 식당과 항공사와 같은 서비스업이 무너지고, 수백만 명이 실직해 빈곤에 허덕이는 처지로 전락했다.

시카고대와 노트르담대 교수들의 지난주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하반기에는 빈곤층이 11.8%로 2.4%p 늘어 810만 명까지 끌어올려졌다.

증가하는 빈곤층은 지속적인 노동시장 약화로 이어진다.

노동부는 지난주 각 주의 실업급여 신청자가 87만 5천 명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16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실업수당을 받는 상태였다.

일자리 부족과 정부의 실업수당 만료는 올 4분기에 소비자 지출을 3%로 억제할 가능성도 있다.

워싱턴 상무부 입구. 고영호 기자

네이버채널 구독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는 금리를 0에 가깝게 낮추고 채권 매입을 통해 경제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투입할 것을 약속했다.

로이터는 아직 코로나19가 억제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경제학자들은 올 1분기에 성장이 더욱 둔화되다가, 추가 경기부양 효과가 나타나고 미국인들이 점점 더 많이 백신을 접종하면서 다시 성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CNN “미국인 12% 코로나19 면역력 확보”

미국인의 12%가 백신을 맞거나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해 면역력을 확보했을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CNN방송이 자체 분석결과를 내놨다.

현재 미국인의 약 6%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약 2천만명이 최소 1차 접종을 받았고, 380명이 2차 접종까지 끝냈다. 임상시험에서는 1차 접종만으로도 면역 효과가 일부 있었다.

또 관련 연구를 보면 코로나19에서 회복한 사람들 대부분이 면역력을 갖췄다. 따라서 미국인의 약 2500만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8%의 미국인도 면역력을 확보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일부만 공식 통계로 집계됐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른 추정 확진자는 지난해 12월까지 8300만명을 찍었고, 약 500만명 안팎이 1월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더 많은 미국인이 면역력을 확보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가 회복으로 확보한 면역력은 지속 시간이 길지 않지만, 백신 접종으로 생긴 면역력은 더 오래 유지되기 때문이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공급 속도를 높여 이르면 늦여름이나 늦어도 초가을까지 3억명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IL스티븐슨, 라운드 레익 고등학교 백신접종지로 선정

일리노이가 백신접종의 다음단계로 접어들면서 링컨샤이어의 스티븐슨 고등학교와 레이크 카운티의 라운드 레이크 고등학교가 대형 백신접종 장소로 선정됐다. 현재 백신접종을 위한 물품들과 인력등 준비작업이 진행중이다. 2월초에 백신접종 장소를 개방하고 약 6-8주동안 운영하며 일주일에 7일간 오픈할 예정이다. 스티븐슨 고등학교 내 스포츠 센터에 오픈 될 접종센터는 백신공급 여부에 따라 하루에 2천명의 사람들에게 백신접종을 할수 있게 된다. 스티븐슨 고등학교 교장 스티브 프로스트는 레익 카운티 보건부와 협력하여 백신접종지를 안전하게 운영하는데 필요한 보급품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의 과제는 빠른시일내에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웹사이트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 트럼프 탄핵재판 진행안 기각, 45명 공화당원 퇴임대통령 탄핵은 위헌

지난 26일, 미 상원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재판 진행안에 대해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상원은 이날 공화당의 랜드 폴 의원을 포함해 45명의 상원의원들이 퇴임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위헌이라고 문제제기 함에따라 탄핵재판 진행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표결결과 민주당은 전원이 탄핵안의 계속적 진행에 찬성했고 공화당은 5명의 의원만 찬성표를 던져 55대 45로 탄핵추진은 부결됐다. 랜드 폴 상원의원은 이번 탄핵추진은 민간인을 탄핵하는 것으로 헌법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표결을 통해 상원의 공화당 의원들의 분위기가 탄핵추진에 반대하고 있는것이 확인돼 실제 탄핵이 확정될 가능성은 낮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상원에서 탄핵안 가결을 위한 의결정족수는 총100석중에 3분의 2인 67석 이상이 되어야 한다.

바이든, 1월1일 이전 미국거주 서류미비자 구제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취임과 더불어 미국에 살고 있는 1천2백만 명의 서류미비자들을 구제한다는 이민개혁안을 발표했다. 이 개혁안에 따르면 2021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서류미비자들을 구제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에대해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해 1월2일부터 서류미비자가 된 사람은 사면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단속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무조건적 사면이 아니라 신원조회를 통과하고 세금을 내고 요건을 충족한 사람들에 한해 영주권을 합법적으로 신청할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영주권을 받은 사람에 한해 시민권을 신청할수 있는 권리를 준다. 이번 구제안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강제 추방된 서류미비자들도  포함되며 불법체류 기간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재입국을 금지하는 조항도 폐지된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영주권을 주는 추첨영주권 쿼터를  5만 5천개에서 8만개로 늘린다. 미성년 자녀가 영주권 수속 도중21세가 넘으면 우선 순위에서 제외되는 에이지 아웃 규정도 폐지된다.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할 난관이 있지만 이민개혁안이 통과된다면 미국내에서 이민자들의 지위와 역할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일리노이 노동국, 100만건 실업수당 신청사기 조사착수

일리노이 노동국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개월 동안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수당을 신청하고 수령한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3월 이후 10개월간 일리노이 전역에서 백만건에 가까운 허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접수되었다. 또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사용되는 연방기금 PUA나  실업 지원 프로그램을 허위로 기입해 실업수당을 챙긴 사람들과 개인정보를 도용해 실업수당을 타낸 사기행위도 적발 대상이다. 이전에는 실업수당 신청시 실직 여부의 진위를 확인하는데 초점을 뒀다면 최근에는 개인정보를 도용해 불법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것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다. 일리노이주 당국은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사기 행위들을 조사하고 있으며 일한 적이 없는 사람이 실업수당을 청구하여 주 노동국으로부터 받을 경우 이를 신고해 달라고 고용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실업수당 불법 청구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지 않는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한편, 실업수당을 받은 사람들은 이에대한 세금보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 실업수당에 대한 세금보고는 일리노이 노동국 IDES 에 들어가1099G 양식을 이메일로 다운 받아야 한다. 이에 대한 정보와 양식은 ides.illinois.gov/1099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로리다, 일본올림픽 취소시 개최지 제안

플로리다주가 지난주 국제 올림픽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현재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인 올림픽을 플로리다에서 열것을 제안했다. 플로리다 최고 재무책임자인 지미 패트로니스는 최근 보낸 서한에서 2021년 도쿄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염려되는 부분이 많다고 언급하며 올림픽 위원회과 만남을 가지고 의논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현재 일본정부와 IOC는 올 여름 하계올림픽 개최를 강행하는 의사를 나타냈지만 각 국의 팬데믹 상황으로 다수의 올림픽 불참국가가 생길수 있어 고심하고 있는 중이다.

[01-27]미상원 탄핵투표 55 대 45,바이든 1월1일 이전거주자 서류미비자 구제-노동실업국 100만건 실업수당 거짓청구, 세금보고 필수

1. 상원, 트럼프 탄핵찬반, 45명 공화당원 퇴임대통령 탄핵은 위헌

2. 바이든 1월1일 이전 미국거주 서류미비자 구제(1월 2일부터는 해당안돼)

3. IL노동실업국 100만건 실업수당 거짓청구, 세금보고 필수

4. 플로리다, 일본올림픽 취소시 개최지 제안

5. IL레익카운티, 스티븐슨-라운드레익 고등학교 백신접종지

트럼프 전 대통령, 플로리다에 사무실 개설, 활동시작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임대통령 사무실을 개설하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플로리다 팜비치에 오픈한 이 사무실에서 미국의 국익을 위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활동을 비롯해 공공 활동도 함께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주요언론이 밝혔다. 사무실 개설 발표는 미국 하원이 트럼프 탄핵안을 상원으로 이송한 직후 나온 것으로, 미 의회의 탄핵에 대한 트럼프측의 공식 대응으로 보인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독자적인 언론사를 설립해서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결정의 배경에는 아직도 공화당내에서와 다수의 미국민들의 지지에 따른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주요언론이 보도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44%는 트럼프의 탄핵심판은 무죄라고 답했고, 41%는 향후 트럼프의 공직 진출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응답했다. 1월초 진행된 NPR, PBS 공동 여론조사에서도 공화당원 76%는 트럼프를 평균이상의 대통령 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민주당은 미국 역사상 4차례의 대통령 탄핵안 가결 가운데 2차례가 트럼프 탄핵안이 됐다며 탄핵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도 트럼프의 탄핵 심판은 반드시 열려야 한다며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취임당시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을 강조하던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비판이 일고 있으며 앞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도 상당한 부담이 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