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장관은 21일 최근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들의 입국 시도가 늘고 있으나 국경은 닫혀 있으며 폐쇄되었기 때문에 국경으로 오지 말것을 촉구 했다.
언론 발표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현재 약 15,500명의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들을 수용하고 있으며 이들중 약 5천명은 시설이 포화상태라, 국경 순찰 시설에서 수용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국경 순찰 시설은 평균 136시간동안 이민자들을 수용하고 있으며 이는 72시간의 규정 보호 시간을 훨씬 초과한다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국토안보부 장관은 우리는 현재 국경상황이 어려운것은 맞으나 신행정부의 출범에 의한 혼란으로 곧 해결될것이라고 언급했다.
화상대화앱 Zoom은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팬데믹 기간 서로 소통하기 위해 화상 통화에 의존하게 되면서 전염병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로 부상했다. 화상회의 기반 사업들은 지난 회계년도에 미국에서만 6억 5천만달러의 세전 이익을 올렸는데 이는 그 전해의 천 6백만달에 비해 거의 40배가 증가한 셈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이익에 대한 연방 소득세에 대한 지불은 0달러 였다고 지난 20일 증권 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줌 대변인은 자사가 모든관련 세법을 준수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세금 규모를 줄이기 위해 경영진에게 주식을 지불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의 마약 갱단들이 바이든 행정부의 쉬워진 이민 정책 덕분에 아이들을 미끼로 사용하여 갱단원들을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국경위기 상황에서 살인과 마약판매를 위해 이런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 자녀를 둔 맥시칸 가족이 미국이민을 위해 갱단들에게 접촉했을때 우선 이들로 부터 돈을 받은뒤 한아이만 데리고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킨다음 남은 두 아이를 부모행세를 하는 갱단원과 함께 미국 밀입국을 하고 있다고 연방기관은 알렸다. 보안관들과 맥시칸 마약 갱단들은 동시에 미국 정책을 언급하며 현재는 밀입국 붐이며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IRS가 만 200 달러의 실업수당 비과세 조치를 자동으로 처리 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이미 세금 보고를 마친 납세자 들도 추가 적인 수정 보고가 필요하지 않다고 알렸다. 국세청장은 18열린 청문회에서 실업 수당 만 200달러까지의 실업 수당을 비과세 처리 한후 세금을 환급 할것이라고 언급한뒤 환급 과정은 추가 보고 없이 자동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업 수당 면세 혜택은 연소득 15만 달러 미만 근로자대상이며 맞벌이인 경우 최대 2만 400달러까지 의 실업수당에 대해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아직 세금 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에 대한 지침은 없기 때문에 많은 납세자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IRS는 올해 세금 보고 시한을 4월 15일에서 5월 17일로 한 차례 연기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