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갱단, 어린아이들 이용해 갱단원들 미국 밀입국

멕시코의 마약 갱단들이 바이든 행정부의 쉬워진 이민 정책 덕분에 아이들을 미끼로 사용하여 갱단원들을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들은 국경위기 상황에서 살인과 마약판매를 위해 이런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 자녀를 둔 맥시칸 가족이 미국이민을 위해 갱단들에게 접촉했을때 우선 이들로 부터 돈을 받은뒤 한아이만 데리고 미국으로 밀입국을 시킨다음 남은 두 아이를 부모행세를 하는 갱단원과 함께 미국 밀입국을 하고 있다고 연방기관은 알렸다.  보안관들과 맥시칸 마약 갱단들은 동시에 미국 정책을 언급하며 현재는 밀입국 붐이며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