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보안관, 바이든 행정부가 국경수비대를 쓰레기 줍는데 이용 비난.

한 택사스 보안관이  방송에 출연해 바이든 대통령의 국경정책을 비난하며 행정부가 텍사스 주 방위군을 이주민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 더미를 치우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에 의하면 지금 국경위기는 완전히 무시되고 있으며 이주민들이 버리고 간 의류 물병 배낭등이 사방에 널려 있고 정부는 국경요원들을 투입해 이것들을 치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행정부는 이런 상황에서도 이민자들의 유입을 계속해서 허용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에서 자동차 사고 와 기타 사망 사고 여성착취 와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경위기를 맡은 카말라 해리스부통령은 현재까지 47일이 지나도록 뉴스 컨퍼런스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