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온라인서비스 안면인식 등록요구 철회

재무부는 8일 아침 IRS 온라인 서비스에 필요하다고 밝혔던 안면 인식의 등록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IRS는 작년에 온라인으로 세금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동영상 셀카로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ID.me 서비스 등록을 모든 사용자에게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 한바 있다. 비평가들은 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개인회사에 많은 생체 정보 억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위험하며 안면인식 시스템 자체에 인종 및 성별에 대한 편견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id.me의 CEO가 회사가 동일한 이전 등록 안면 이미지만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인종과 성별은 판단하는 데이터 베이스와 얼굴을 비교하는 과정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논란이 증폭되었다. 여기에는 공화당의 론 와이든 상원 의원을 포함 한 다수의 여야 의원들이 7일 안면 인식 기술을 사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국세청에 보냈다고 알려졌다. [한인커뮤니티 뉴스 제보:WIN TV HOT NEWS 847.29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