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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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딸 사망에 살인 혐의…시카고 교외 부모 기소

시카고 교외 윌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2세 여아가 사망하고, 부모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11월 6일, 윌 카운티 보안관실은 일산화탄소 누출 가능성이 있다는...

[WIN-TV Chicago News Break] 4월16일(목)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스 속보

https://youtu.be/zQ6pjXcVNpg 코로나 바이러스. 한인동포 사회 긴장 요구 ** 나일스의 50대 한인 동포가 요양원 입소를 위해 지난 9일 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10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로 판명되어...

결전의 날, 조지아 상원의원 결선투표, 민주 공화 대 격돌

오늘 아침부터 조지아를 대표하는 2명의 연방상원의원을 뽑는 결선투표가 치러졌다 결선투표일을 맞아 죠지아주에는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이 총출동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도 조지아를 직접...

식스플래그 그래잇 어메리카, 4월 22일 개장

거니에 위치한 300에이커 규모의 테마파크 식스플래그가 4월 22일 토요일 공식 개장한다.Six Flags Great America는 대부분 오전 10시 30분에 개장하며 폐장시간은 일정하지 않다.공원 측은 "공원...

링컨스퀘어 ‘애플’ 페스티발 열린다

10월 5,6일 래빈스우드 지역 10월 첫째 주말인 오는 5,6일에 래빈스우드 상공회의소가 링컨스퀘어 애플 페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37번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6개 농장 부스 외에 18개 아동...

애리조나 웰스파고 직원,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

애리조나 주 템파의 웰스파고 사무실에서 60세 직원 데니즈 프루드홈(Denise Prudhomme)이 자신의 큐브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동료들은 8월 20일 화요일, 사무실에서 악취를 맡고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사 3천8백만 개인정보 누출

보고서에 따르면 천개가 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로그램 결함으로 인해 3800만명의 개인 기록이 실수로 공개되어 인터넷에 유출됐다. 실수로 공개된 데이터에는 전화번호와 주소 사회보장번호 코로나19 접종 상태등이 누출되었으며...

포드 자동차, 브레이크등 고장으로 20만대 리콜

포드가 브레이크등이 꺼지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약 20만대의 차량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은 2014년과 2015년 포드 퓨젼과 링컨 MKZ 그리고 일부 2015년 머스탱을 대상으로...

나이키, 트랜스젠더 청소년 연구 자금 지원 의혹에 침묵…선수·단체도 반응 없어

나이키가 트랜스젠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나이키뿐 아니라 관련 스포츠 스타들과 단체들 역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전직...

‘천국엔 엄격한 이민법, 지옥엔 국경 개방’… 팔라틴 교회 논란

미국 일리노이주 팔라틴의 한 교회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뉴호프 커뮤니티 교회 앞 전광판에 “천국에는 엄격한 이민법이 있다”라는 문구가 표시된 후, 곧바로 “지옥은 국경이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