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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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시 코로나 검사 결과 미제출 양성자, 과태료 처분 유의

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5월 10일 부터 해외에서 입국시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기준에 미달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이들 중, 검역단계에서 감염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나일스 골프밀 쇼핑 센터 교차로 사망 사고 발생

16일 오전 나일스 골프밀 쇼핑센터 근처 노스 밀워키 애비뉴와 노스 매릴랜드 스트릿 교차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85세 남성으로 밝혀졌으며,...

골프밀 타운센터 부동산 시장에

지난해 6월 대대적인 재개발 플랜을 밝힌 골프밀타운 쇼핑센터가 부동산 시장에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4억4,000만 달러에 달하는 재개발 프로젝트는 이미 나일스 시의회의 인가를 받은 바 있다. 타운센터를...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본보 방문

한국의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을 위해 시카고를 찾았다. 공연행사를 주최할 정신석 시카고 용인대 무도학과 동문회장과 용인대 태권도학과 권혁철 교수, 태권도 시범단이 본보를 방문했다. 권혁철 교수가...

시카고, 주별 여행 제한-격리 사실상 해제

시카고 관리들은 6월 1일 발표에서 시카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도시에 도착했을때 더이상 격리할 필요가 없으며 예방 접종 증명이나 코로나음성 테스트 결과도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산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핫 스팟으로 부터의 여행자들에게 제한 조치와 자가격리를 강제 해왔으나 감염율을 급감하면서 미국내 모든 주가 제한 조치에서 해재되었다고 알려졌다. 작년 7월 부터 시행된 시카고 여행 제한 명령은 코로나 발병률이 하루 10만명당 15건 이상인 주가 해당됩니다.  그렇지만 여행제한 명령이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며 만약 감염률이 재 증가 한다면 다시 제한 조치가 취해질것이라고 알렸다.  일리노이주는 성인의 약 50%가 코로나 예방 접종을 완료한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산 아이폰, 최대 3,500달러 될 수도”…트럼프 관세 위협에 가격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에 대해 “아이폰을 미국에서 생산하지 않으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하면서, 미국산 아이폰의 가격이 최대 3,50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DC, 비행기 여행급증에 경고

미 전역의 항공 여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CDC가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미 전역에서 공항을 통과한 사람은 135만명 이상을 기록해 2020년 3월 이후 하루이용객중...

세계무궁화연합 김우진 회장 본보 방문

오는 10,11일 양일간 스코키 소재 옥톤팍에서 열리는 시카고 한인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무궁화연합 김우진 회장이 시카고를 방문, 7일 오후 제니 리 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본보에...

일리노이주 백신 접종회수 4백만회 돌파, 주인구 11.3% 접종완료

일리노이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일리노이주에서 투여된 백신의 숫자가 400만을 넘었으며 150만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예방 접종을 끝냈다고 지난 일요일 발표했습니다.   일리노이주 공중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토요일에만 96,332회 접종을...

일리노이 한인 세탁인 협회 2020년 신년 하례식

https://youtu.be/ohCvxYDcU5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