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주 교사들 부양수표 천달러 받아

5개주의 미국인 교사들은 천달러의 추가 부양 수표를 받게된다. 조지아주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콜로라도주의 교사들은 코로나 위기에서 일한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천달러의 수표를 받게 된다고 알려졌다.  미시간주는 지난 2월 교사들에대한 500달러의 보너스를 발표한바 있다. 그레이트 레이크 스테이츠의 교직원은 2월 250달러의 수표를 지급받았다. 하와이주는 2200달러를 추가 부양수표를 지급하려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