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 월마트 직원, 마스크 의무 해제

미국 월마트는 지난 주 발표에서 직원들의 코로나 19 정책을 업데이트 하면서 마스크 의무화 코로나 19 병가 정책을 철회했다고 알려졌다.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월마트 직원은 주 또는 지망 정부에서 요구하지 않는 한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 할 필요가 없다.  또한 그동안 월마트는 병가 이외에 추가 유급휴가가 있는 코로나 19 감염에 대한 병가 정책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미국에서 16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월마트는 2020년부터 마스크 의무화를 시행한 최초의 대형 소매업체이다. 이와는 별개로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도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직원에 대한 마스크 규칙을 철회했다고 알려졌다.  WIN TV MC-TV 한인 커뮤니티 뉴스 제보:WIN TV HOT NEWS 847.29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