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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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통안전국, 포드/마즈다 에어백 결함 3백만대 차량 리콜 명령

미 자동차 안전규제 당국은 잠재적으로 결함이 있는 다카타 에어백이 장착된 300만 대의 포드 차량을 리콜조치 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또한, 미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 (NHTSA)은 잠재적으로 위험한 인플레이터가 있는 차량을 리콜하지 않으려고 2017 년 포드와 마즈다 자동차 (Mazda Motor Corp)가 낸 청원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다양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즈다 2007–2009 모델과 함께 Ford Ranger, Fusion, Edge, Lincoln Zephyr/MKZ, Mercury Milan 및 Lincoln MKX등이 리콜기종에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6,700만 개 이상의 타카타 인플레이터를 회수하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자동차 리콜 사건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다카타 인플레이터로 인해 최소 27명이 사망했고, 미국에서는 18명이 사망하고 4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19개 주요 자동차 회사가 설치한 약 1억 개의 타카다 인플레이터가 리콜됐다.

칼리지 보드, SAT 2 폐지결정, 한국어 시험도 폐지

미 대입시험인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가 SAT 2 과목시험을 전격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팬데믹 가운데 학생들의 시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험폐지를 결정했다고 칼리지 보드측은 밝혔다. 앞으로 5월과 6월 시험을 두번 더 치른후에 그 이후 일정은 모두 취소된다. 따라서, 한인 학생들이 많이 치르는 SAT 2 한국어 시험도 없어질 위기에 놓였다. 그동안 한국학교에서 꾸준히 한국어 실력을 길러 SAT 2 과목시험을 보던 많은 학생들은 더이상 한국어 공부로 입시혜택을 볼수 없게 됐다.  이로인해, 일선 한국학교 에서도 적잖은 여파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AT 시험시에 선택사항 이었던 에세이 시험도 폐지되고,  SAT 본 시험도 시험방식이 대폭 개정되어, 개정내용을 4월에 공식발표 할 예정이다.

IL주,25일부터 65세 이상 백신접종 가능

프리츠커 주지사는 일리노이 모든 주민중에 65세 이상 시니어들과 필수업종 종사자들은 1월 25일 월요일부터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백신은 약국, 병원 및 응급 진료소, 닥터오피스, 국영 예방접종 클리닉, , 그리고 규모가 큰 회사의 고용주에게 제공된다.  접종대상으로는 65세 이상인 시니어와  경찰관, 소방대원, 교사,  제조업자, 수감자및  우체국, 대중교통 종사자와 배달기사, 식료품점 근로자 등을 포함한다.

[01-22]바이든 행정부 주요정책, 27개 행정명령내용,테슬라 일론 머스크 탄소 포집기술 개발에 1억불 상금-시카고시와 서버브, 내일부터 식당 실내영업 재개

1. 바이든 행정부 주요정책, 27개 행정명령 핵심내용

2. 시카고시와 서버브, 내일부터 식당 실내영업 재개

3. 플로리다, 백만번째 백신접종자, 100세 2차대전 참전용사 화제

4. 테슬라 일론 머스크 탄소 포집기술 개발에 1억불 상금

5. 2020년 기존 주택판매 증가, 14년 만에 최고치 .

[01-21]학자금 대출상환 9월로 연기요구, 탕감 요청결의안 ,SAT 2 폐지결정, 한국어 시험도 폐지-포드/마즈다 다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3백만대 리콜

1. 학자금 대출상환 9월로 연기요청, 탕감 요청 결의안 제출

2. 새 행정부 반독점 강화, 빅테크 업체들 긴장

3. 중국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 28명 제재

4. 포드 자동차 리콜조치

5. 칼리지 보드, SAT 2 폐지결정, 한국어 시험도 폐지

6. 일리노이, 25일부터 65세 이상 백신접종

코스피는 사상 첫 3200선 돌파, 코스닥은 1000선 코 앞

25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2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에 마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2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장중에는 지난 11일 3266.23까지 오르며 3200선을 넘은 바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88포인트(0.11%) 오른 3144.01로 시작해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 4171억원과 256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의 순매수 전환은 4거래일 만이다. 반면 그동안 상승장을 주도한 개인은 566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했다. 기아차는 5500원(6.26%) 오른 9만 3300원에, SK하이닉스는 6500원(5.06%) 오른 13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3.55%), 삼성전자(3.00%), 카카오(2.27%), 삼성전자우(2.06%) 등도 2% 넘게 상승했다.

코스닥은 1000선을 코앞에 뒀다. 지수는 전일 대비 19.32포인트(1.97%) 상승한 999.3으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CJENM(5.49%), 셀트리온헬스케어(5.39%), 알테오젠(4.56%), 셀트리온제약(3.54%), 카카오게임즈(3.33%) 등이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논란이 일던 바이든 행정부의 부양책 처리가 긍정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다”면서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반도체를 비롯해 음식료 업종을 순매수한 데 힘입어 관련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DAL-e(달이)’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언택트 시대’, 고객과 교감하며 소통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로봇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서비스 로봇 ‘DAL-e(달이)’를 최초로 공개하고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 고객 응대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DAL-e(달이)는 ‘Drive you, Assist you, Link with you – experience’의 약자로 “고객과 카마스터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비대면 고객 응대 서비스 로봇”이라는 것이 현대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 로봇 ‘DAL-e’는 기존 국내에 출시된 안내 로봇들과 비교해 절반 정도의 중량에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 디자인의 아담한 외모가 특징이다. 또한 얼굴 인식, 자연어 대화 기술, 자율이동 기술을 탑재해 현대차·기아 영업지점 등 고객 응대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DAL-e’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인식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으며, 유연한 자연어 대화 시스템과 로봇 팔 구동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동에 반응하고 교감하는 한 차원 높은 비대면 로봇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주변의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회피하는 자율 이동기술과 전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4개 휠을 활용해 고객을 직접 에스코트할 수 있으며, 차량 전시장의 대형 스크린과 연계한 제품 상세 설명뿐 아니라 사진 촬영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탑재해 고객에게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DAL-e(달이)’. 현대자동차 제공현대차그룹 서비스로봇 ‘DAL-e’는 현대차 송파대로지점(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25(월)부터 약 1개월간 고객 맞이를 위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전 11시~오후 5시).

현대차그룹은 ‘DAL-e’를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은 물론 주말 등 영업점 방문이 활발한 시간대에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듣기 원하는 고객에게도 카마스터의 역할을 분담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영업 현장에서의 고객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DAL-e’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고객 응대에 특화된 로봇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더불어 향후에는 ‘DAL-e’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주간뿐 아니라 밤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야간 언택트 전시장에서도 제공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DAL-e’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 응대를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서비스 로봇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메신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보된 고객과의 교감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더욱 새롭고 유쾌한 언택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이 막아라’…미국, 남아공·영국·유럽發 입국 제한

미국이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25일(현지시간)부터 비(非)미국인의 입국을 제한할 방침이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2명의 백악관 관계자는 바이든 행정부가 25일부터 브라질과 아일랜드, 영국, 유럽 26개 국가 등에서 입국하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여행객들의 입국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도 이 같은 규제 대상 국가에 포함될 예정이다. 남아공발(發) 변이 바이러스는 미국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영국발 변이는 이미 여러 주에서 확인된 상황이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항공기를 이용해 미국에 입국한 여행자들에게 자가격리를 요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2세 이상의 모든 미국 입국자는 여행 출발 3일 안에 발급 받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美 토크쇼의 전설 래리 킹 사망…”코로나19 확진 판정”

TV 토크쇼의 황제로 불렸던 미국의 유명 진행자 래리 킹이 23일(현지시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87세.

러시아 관영 러시아 투데이(RT) 방송 보도본부장 마르가리타 시모니얀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래리 킹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CNN도 래리 킹 가족의 말을 인용해 그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달 초 주요 외신들은 래리 킹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의료센터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래리 킹은 CNN에서 1985년부터 25년 동안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하며 명성을 떨쳤다. 제럴드 포드 대통령을 비롯한 다수의 미국 대통령과 정치인, 세계 각국의 정상, 유명인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진행자로 자리매김 했다.

나발리 석방시위 놓고 美 “지지” vs 러 “내정간섭”

러시아 정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적인 알렉세이 나발리의 석방을 요구한 미국에게 내정 간섭이라고 경고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 대사관을 향해 “내정에 대한 간섭이자 러시아 시민들에게 위법을 부추기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앞서 미국 대사관은 3500여명이 체포된 나발리의 석방을 요구하는 러시아의 시위에 대해 “미국은 평화로운 시위와 자유를 표현할 권리를 지지한다”면서 “러시아 정부는 이러한 권리를 짓밟고 있다”고 트위터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나발리의 석방을 촉구한 미 정부의 성명도 트윗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간접적으로 내정에 대한 완전한 간섭한 것이자 러시아 연방법에 대한 폭력과 허가되지 않은 행동을 직접적으로 지지했다”고 말했다.

수도인 모스코바에서 1만 5000명을 비롯해 러시아 주요 도시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나발리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에 나섰다.

하지만 페스코프는 시위 참가자 수를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일축했다. 그는 “불법적인 행동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고 많이들 이야기 할 것”이라며 “하지만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이 푸틴 대통령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페스코프는 바이든 행정부가 대화의 의지를 보여준다면 이에 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호송되는 나발니. 연합뉴스한편 나발리는 지난해 8월 소련과 러시아에서 군사용으로 개발된 생화학무기로 가장 강력한 독극물 중 하나로 꼽히는 ‘노비촉’에 중독돼 독일에서 치료를 받고, 5개월 만인 지난 17일 러시아로 귀국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나발리가 2014년 사기와 횡령 혐의로 받은 집행유예 판결의 의무를 위반했다며 공항에서 체포하고 구금했다. 그에 대한 재판은 2월 2일 열릴 예정이며 유죄가 인정되면 3.5년형에 처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