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중지 세번째 주

조지아주는 부작용으로 인해 존슨앤존슨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접종을 중지한 세번째 주가 됐다.  조지아 공중 보건부는 지난 7일 존슨앤존슨 백신을 접종받은 8명이 부작용을 겪었다고 알렸다. 이번 조지아주의 존슨앤존슨 백신접종 중단은 콜로라도와 노스 캐롤라이나에 이어 부작용으로 백신의 접종을 중단한 세번째 주가 된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