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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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희화화 ‘철인왕후’ 방심위에 ‘권고’ 결정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행정지도인 ‘권고’ 결정을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이하 방심위·위원장 허미숙)는 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조선왕조실록, 종묘제례악 등에 대해 일부 희화화하는 장면을 방송한 ‘철인왕후’에 대해 행정지도에 해당하는 제재인 ‘권고’를 의결했다.

방심위는 “해당 방송은 드라마라는 프로그램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드라마 내용 중 조선왕조실록, 종묘제례악 등 국보와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폄하하고, 실존 인물의 희화화 및 사실을 왜곡해 시청자 감수성에 반하고 불쾌감을 유발하였으나, 추후 제작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제작진의 후속처리를 감안했다”고 밝혔다.

실제 조선 철종시대를 배경으로 한 ‘철인왕후’는 술게임 노래에 종묘제례악 삽입, 조선왕조실록을 두고 “한낱 ‘지라시'”로 칭하는 대사, 조대비(조연희 분)가 철종(김정현 분)과 김소용(신혜선 분)의 잠자리를 노골적인 손짓으로 표현하는 장면 등으로 역사 왜곡 논란을 빚었다.

방송 중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제작진은 관련 표현을 사과하고, 해당 장면을 VOD에서 삭제했다. 또 조대비 후손인 풍양 조씨 공식 항의에 현존하는 가문 이름을 모두 ‘가상’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국세청, 대한항공 세무조사 착수…상속세 관련인 듯

국세청이 대한항공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해 아시아나항공과의 인수합병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대한항공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내부 문서와 회계 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무조사는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상속세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 관계자는 대한항공의 세무조사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백신관광 패키지 성행

플로리다 주에 백신투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주정부가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수 있다고 허용하자 다른주에서는 물론 외국인들까지 플로리다로 모여들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 겨울철에도 휴양지로 성수기를 이루는 플로리다에 새롭게 백신투어가 추가된 셈이다. 심지어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백신을 맞기위해 오는 사람들이 있으며 또한 백신접종 당일치기 여행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최근 팬데믹 동안에 남부여행이 30% 급증한 것도 백신접종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타주 사람들이 백신을 새치기 하는 사례가 늘면서 백신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플로리다 주민들은 불만을 터뜨렸다. 플로리다 보건당국은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결국 단속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플로리다주 보건부는 백신접종 남용 사례를 조사할 것이며 백신만을 맞으러 1박2일로 여행 오는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프란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은 타지역 사람들이 마이애미 시의 주민들보다 먼저 백신을 맞는 것에 반대하며 이를 막기위해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트랜스젠더 보건차관보로 지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레이철 러바인(64세) 펜실베이니아주 보건장관을 연방 보건부 차관보로 지명했다. 러바인은 트랜스젠더로 지난 2011년 커밍 아웃을 했다. 트랜스젠더가 미국 연방정부 고위직에 지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러바인은 추후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차관보로 일할 수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성명에서 러바인 박사는 (국민이) 거주지와 인종, 종교, 성 정체성, 젠더 정체성,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팬데믹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한결같은 리더십과 핵심적 전문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하버드대를 나온 소아과 의사인 러바인은 2015년 펜실베니아주공공보건국장으로 공직에 발을 디딘 뒤 2017년에는 펜실베이니아주 보건장관에 지명됐다. 당시 주 의회 상원은 양당 모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러바인의 주요 업무 가운데 하나는 코로나19 검사를 총괄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당선인은 게이인 피트 부티지지 전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를 신임 교통장관으로 지명한 바 있다.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체포

AP통신 BBC 등 언론에서 미 의회의사당 난동 사태 당시 낸시 펠로시 미하원의장의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훔친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배를 받고 있던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수사국은 펜실베이니아주 출신인 라일리 준 윌리엄스(22)를 노트북 도난사건 용의자로 보고 체포영장을 받아 추적 해왔다. 당국은 윌리엄스를 의사당 불법진입과 난폭행위 혐의를 적용했다. FBI는 지난 17일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조서에서 윌리엄스가 펠로시 의장 사무실에서 훔친 노트북을 러시아에 팔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윌림엄스의 전 애인인 제보자는 윌리엄스가 펠로시의장의 노트북을 러시아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려고 했고 그 친구는 러시아 해외 정보기관인 SVR에 팔 계획이었다고 알렸다. 이어 컴퓨터 장치를 러시아에 보내려던 계획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불발됐다며 윌리엄스가 여전히 그 컴퓨터를 갖고 있거나 아니면 파괴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윌리엄스는 소셜미디어에 퍼진 영상에서 지난 6월 습격사태 당시 의사당 내에서 펠로시 의장 집무실로 통하는 계단위로 폭도들을 안내하고 노트북을 가져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난동 사태 이틀 후인 지난 8일 펠로시 의장 측은 회의실에서 프리젠테이션용으로 쓰던 노트북 한 대를 도난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 통신은 윌리엄스가 훔친 것으로 추정되는 컴퓨터 장치가 이 노트북인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고 전했다.

새해 달라지는 은퇴연금법 401K

작년 12월에 발효된 연금법 개정에 따라 올 새해부터 401K 은퇴연금 규정이 일부 바뀌게 된다. 첫번째로 은퇴연금 401K를 의무적으로 인출하는 나이가 70.5세에서 72세로 늘어났다. 이미 인출을 시작한 사람은 해당되지 않으며 적시에 인출하지 않으면 택스 패널티로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59.5세 이전에 401K 은퇴연금을 인출하면 세금과 더불어 10%의 연방국세청의 벌금을 내야 한다. 하지만 예외조항으로 55세 이후에 회사에서 은퇴했을 시에는 텍스패널티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401K 전체 불입한도금도 50세 미만은 5만8천달러, 50세 이상은 최대 불입한도가 6만4천5백달러로 증가했다. 이외에도 은퇴연금법 개정사항들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재정설계사나  회계사를 통해 확인해 보는것이 좋다.

CDC, 사용하지 말아야할 마스크 6가지

질병관리본부 CDC는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해서는 안되는 6가지 종류의 마스크에 대해 권고했다. 첫째로 제대로 맞지않는 마스크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대신 얼굴과 접촉면에 틈이 없고 코와 턱에 잘 맞는것을 사용해야 한다. 제대로 맞지 않는 마스크는 착용한 사람이 수시로 얼굴을 만지고 마스크를 고쳐야 하기 때문에 감염위험이 크다. 두번째는 숨을 쉬기 어려운 물질로 만든 마스크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마스크 안에서  숨을 쉬기 힘들면 그 주위에서 숨을 쉬게 되고,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가 나오면 그 물방울들은 마스크 주위를 돌거나 바닥 표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하다. 그리고 너무 느슨하게 짜여진 재질이나 니트로 만들어진 것이나, 불빛에 비추어 빛을 통과시키는 마스크는 가능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마스크는 적어도 두세겹으로 되어 있어야 입자를 잘 걸러낼수 있다. 또한 밸브나 환기구가 있는 마스크를 권장하지 않는다. 이들 마스크는 호흡을 하기에는 편하지만 호흡이 바깥으로 배출돼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카프 형태나 보온용으로 사용하는 스키 마스크 역시 사용하기는 적합하지 않다.

쿡카운티, 연장자 재산세 납부 대출 프로그램

쿡카운티는 올해도 최근 주택을 보유한 시니어들중 재산세를 납부하기 힘든 시니어들을 위해 대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은 연소득이 5만5천달러 이하이면서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시니어 부동산세 연기 프로그램인 Senior Citizen Real Estate Tax Deferral을 신청할수 있다. 대출 한도액은 년 5천달러이며 신청자격은 6월1일 기준으로 65세이상인 시민권자에 한해서 신청할수 있다. 또한 대출금은 집을 팔거나 주택 소유주가 사망할 때까지 상환할 필요가 없다. 대출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일까지 이며 웹사이트, cookcountytreasurer.com에서 신청및 관련정보를 얻을수 있다.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 사본과 함께 쿡카운티 재무담당관실에 제출해야 한다. 파파스 재무관은 많은 노인들이 세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얼마나 오랫동안 집을 소유할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언급하며 대출 프로그램은 이 시기의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고 언급했다.

네이버, 글로벌 1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

네이버는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의 인수 건이 이사회에서 결의됐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약 6억여 달러에 왓패드 지분 100%를 인수해 웹툰과 웹소설 분야에서 각각 세계 1위 플랫폼을 보유하게 됐다.

왓패드는 매월 9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230억 분을 사용하는 세계 최대 소셜 스토리텔링 플랫폼이다. ‘애프터’ 등 1500여 편의 작품이 출판과 영상물로 제작된 바 있다.

네이버웹툰의 월 사용자 수는 7200만 명으로, 네이버는 네이버웹툰과 왓패드를 통해 약 1억 6천만 명(양사 월간 순 사용자 수 단순 합산)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글로벌 최대 스토리텔링 플랫폼 사업자가 된다.

네이버는 “북미, 유럽 등 다양한 문화권에 있는 9000만 명의 왓패드 사용자 기반과 500만 명의 창작자들이 남긴 10억 편에 달하는 스토리 콘텐츠를 통해 네이버의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확대해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로, 네이버웹툰이 그동안 쌓은 IP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왓패드의 플랫폼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도 가능하게 됐다.

네이버웹툰은 2013년 유료보기, 광고, IP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PPS 프로그램(Page Profit Share Program)을 만들고 2014년 영어, 중국어 등 글로벌 웹툰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소수 마니아들이 즐기던 웹툰 콘텐츠를 글로벌 산업으로 끌어올렸다.

왓패드가 북미,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사용자를 보유한 만큼 웹툰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할 경우, 웹소설 역시 더 공고한 창작 생태계를 갖추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근간 콘텐츠로의 성장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왓패드에서 검증된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할 수 있어, 웹툰 콘텐츠 강화도 가능하다. 왓패드 사용자의 80%가 Z세대인 점도 장점이다. 네이버웹툰은 이미 재혼황후, 전지적독자시점 등을 통해 웹소설 기반 글로벌 웹툰화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또한 왓패드는 글로벌 영상 사업을 전개하는 왓패드 스튜디오(Wattpad Studio)도 보유하고 있어 네이버웹툰의 스튜디오N 등과 함께, 네이버웹툰과 왓패드의 원천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영상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는 “네이버웹툰은 왓패드를 통해 한층 더 다양한 글로벌 스토리텔링 IP를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미 네이버웹툰을 통해 우리나라의 작가들이 글로벌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더 많은 수익을 거두게 된 것처럼, 웹소설 작가들의 해외 진출도 더욱 활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전 세계 60개국에서 발견

영국발 변이 코로나19가 전 세계 60개국에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세계 보건기구(WHO)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11일 영국에서 처음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지 40일만에 전세계 국가의 30% 정도인 60개국으로 확산된 것이다.

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전염력이 강한 남아프리카발 변이 바이러스는 23개 국가 및 지역에서 감염사례가 보고됐다고 WHO는 밝혔다.

한편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200만명을 넘었다.

지난 한 주간 사망자 수는 9만3천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했고 신규 확진자도 470만명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유럽연합은 올 8월까지 전체 성인의 70%에게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목표이나 다수의 EU회원국을 비롯해 인도와 러시아 등 다른 많은 국가는 백신 접종 확대가 여의치 않아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라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