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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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이르면 내일 상원에…주저하는 민주당?

미국 하원이 이르면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안을 상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가 남아있어 탄핵안 제출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이르면 다음날 상원에 트럼프 탄핵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미국 상원의 민주당 2인자인 딕 더빈 의원도 하원의 탄핵안 제출에 “하루 이틀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탄핵안을 언제 상원에 제출할 것이냐는 물음에 답하지 않고 있다. 미국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다.

핵심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내각이 구성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했지만, 장관 지명자들의 인준청문회에 상원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코로나 부양책도 상원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상황이다.

더빈 의원은 “민주당은 매우 바쁜 상황에서 어떻게 일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한다”고 MSNBC에 밝혔다.

더빈 의원은 또 상원이 탄핵 여부를 결정할 재판을 열더라도 간소한 절차로 진행할지, 증거와 증인을 불러 완전한 절차로 진행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민주당 50명대 공화당 50명인 상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것이 걸림돌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차기 대선 출마를 막을 피선거권 박탈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표결 절차도 필요하다.

더구나 이제 막 임기를 시작한 바이든 대통령의 정치적 목표가 ‘통합’이라는 점도 부담이다.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분열을 조장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라이릴리 항체치료제, 감염위험 최대 80% 감소”

제약사 일라이릴리는 자신들이 개발한 항체치료제가 요양시설의 거주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대 80% 감소시킨다고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일라이일리는 요양시설 거주자와 간호사 등 1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항체치료제 ‘밤라니비맙’을 투여한 요양시설 거주자와 간호사는 가짜약을 투여받은 사람들에 비해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57% 감소했다. 특히 요양시설 거주자만 보면 감염 위험이 최대 80%까지 줄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 치료제가 백신의 대량접종이 끝나기 전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앞서 미국 FDA(식품의약국)는 지난해 11월 이 항체치료제를 12세 이상의 경증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다만 1회성 치료제로 사용해야 하고 중증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었다.

조 바이든, 46대 대통령 취임

조 바이든 당선인이 오늘 오전 선서를 통해 제 46 대 미국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바이든은 가문 대대로 내려온 성경에 손을 얹고 헌법을 수호할것을 선서했다. 바이든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 중요한 것은 연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사속에서 많은 분열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이겨냈고 이번에도 존중과 협동으로 함께 이겨내고 앞으로 전진하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특히 코로나도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 내자고 했다. 또한 자녀들에게 물려 줄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식 순서 중에는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한 국민들을 위한 애도하는 시간도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 오늘 고별연설후 퇴임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일인 20일 새 행정부의 성공과 행운을 기원하고 플로리다로 떠났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퇴임 3시간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 활주로에서 가진 환송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새 정부의 행운을 빌며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마도 4년 뒤의 정계 복귀 가능성을 나타낸것으로 보인다. 또한 무대위에 서 있는 가족들을 가리키며 함께 열심히 달려왔다고 치하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영부인이 된 것은 최대의 영광 이었으며 국민들의 사랑과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중간에 감정에 북받쳐 잠시 연설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행사를 무사히 마친후 전용 비행기로 플로리다로 향했다.

2020년 세금보고 가능한 빨리 온라인으로, IRS 업무적체 심화

2020년 세금보고 시즌이 오는 2월 15일로 다가옴에 따라 전문가들은 가능한 온라인으로 세금보고를 하라고 권하고 있다. 1차 추가 경기부양 지원금을 종이서류에 작성해 우편으로 보내면 처리가 지연될수 있다. 또한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되면 가능한 빨리 세금보고를 마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변경된 세법에 맞춰 필요한 자료들을 미리 준비하여 절세 혜택을 받고 나중에 수정보고를 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한편, 연방세무국, IRS는 올해 업무적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매년 처리하는 290만건의 세금보고 처리와 더불어 올해에는 경기부양 지원금 처리가 겹쳐 업무적체가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인 연소득 7만2천달러 이하는 연방세무국이 제공하는 온라인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을 활용할수 있으며 IRS 계정에서 Free File Online을 치면 신청및 관련정보가 나온다.

시카고,25일부터 백신접종,65세 이상 필수업종 종사자 우선 접종

시카고시는 오는 25일부터 65세이상 연장자들에 대한 코로나 우선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시카고시는 의료종사자와 장기 요양시설 거주자 및 직원들을 접종하는 1A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1A 단계가 막바지에 이르러 오는 25일부터 1B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1B 단계에서는 65세 이상의 시카고 주민들과 노숙자, 그리고 일선 필수업종 종사자들이 접종 대상이다. 일선 필수인력으로는 식료품및 제조업 직원, 탁아소, 초중고 교사및 학교 종사자, 그리고 대중교통, 정부기관이나 우체국 종사자 등이 포함된다.

시카고, 쉐드 아쿠아리움, 필드 뮤지엄 이번주부터 다시 개장

시카고 쉐드 아쿠아리움(Shedd Aquarium) 수족관이 다음주 부터 다시 개장한다. 수족관 회원들은 1월 27일부터, 일반 대중은 1월 30일 토요일부터 입장할수 있다. 수족관측은 모든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방역수칙을 잘 따라 달라고 호소했다. sheddaquariuam.org 에 들어가면 개장오픈 및 안전 수칙에 관련정보를 얻을수 있다. 한편 시카고 필드 뮤지엄도 이번 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멤버쉽이 있는 회원들은 21일 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일반인은 토요일부터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다음주 1월 25일과 28일에는 무료로 입장할수 있다. 박물관 역시 개장과 동시에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등 예방조치들을 시행한다. 

[01-20]조바이든 46대 미대통령 취임 ,트럼프 대통령, 고별연설-IRS 업무적체, 조기온라인보고가 유리,시카고2차 백신접종, 65세 이상 필수업종

1. 조 바이든 46대 미 대통령 취임

2. 트럼프 대통령, 오늘 오전 고별연설

3. IRS 업무적체로 조기에 온라인 보고로 해야…

4. IL시카고, 25일부터 백신접종, 65세 이상/필수업종

5. 쉐드 수족관-필드 뮤지엄, 이번주부터 다시 개장

IL. 코로나 현황 신규확진 4,822명 신규사망 1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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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엄마에게 물어봐”…쉬운 연설 화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사는 왜 명료하게 들릴까?

길지만 왜 짧게 느껴질까?

20일(현지시간) 공개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 연설문이 화제다.

2370개의 단어로 이뤄진 ‘글밥’ 많은 연설문이지만 외국인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쉽다.

연설문을 이루는 줄(행)은 467개다.

결국 1개 줄이 4~6개 안팎으로 이뤄진 단문이라는 뜻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마치고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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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의 날입니다.”
“오늘은 민주주의의 날입니다.”
“역사와 희망의 날입니다.”
“새로운 날이고 풀리는 날입니다.”

첫 4개의 문장도 20개의 단어로 구성돼 있다.

깃발로 장식된 워싱턴DC 내셔널몰. 연합뉴스바이든 대통령은 평소에 참모들과 회의할 때 ‘무한 자유’ 토론을 즐긴다고 한다.

그러나 참모들이 학자풍의 말을 하거나, 엘리트들이나 쓰는 언어를 구사하면 곧바로 제지하고 심지어 꾸짖는다고 한다.

“이봐 론, 자네가 방금 나에게 한 말을 자네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그대로 읽어드려 보게. 만약 어머니께서도 이해하셨다면 계속 이야기해도 좋네”

이런 식이라는 거다.

정치인은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간명하게 메시지를 전달 할 줄 알아야한다는 충고가 뒤따른다.

이번 쉬운 대통령 취임사 역시 그 같은 평소 지론에서 나온 것이다.

취임 선서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연합뉴스그는 글 보다는 말을 더 선호했다고 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보고서를 주로 읽는 식이었다면, 바이든 당시 부통령은 참모들과 대화를 통해 이슈를 이해하고, 상황을 판단하고, 정책을 평가했다는 것이다.

이번 대통령 인수위 기간에도 그는 윌밍턴의 자택에 참모들과 줌을 통해 화상으로 대화하는 것을 훨씬 즐겼다고 한다.

그렇다고 그가 ‘모시기 쉬운 어른’은 결코 아니었다고 한다.

보고서를 읽지는 않으나 그 것을 가지고 대화할 수 있어야 하기에 참모들은 보고서는 또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보고서에는 약어 사용도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고 한다.

대통령직인수위도 ‘PIC’라고 표기해선 안되고 ‘Presidential Inaugural Committee’라는 원래 단어로 표기해야 한다는 식이다.

해리스 부통령 부부. 연합뉴스바이든이 직관적인 것을 좋아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동물적인 감각, 빠른 판단력을 갖춘 사람을 참모로 두기를 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명문대 출신 엘리트 보좌진들을 선호했다는 후문이다.

그를 잘 아는 전직 상원 보좌관은 “바이든은 자신과 통하는 보좌진은 끝까지 챙겼으나, 자신의 궤도 안에 들지 못한 보좌진들에게는 가장 모시기 어려운 의원으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회고했다.

주미 대만 대표, 바이든 취임식 참석…中 ‘첫날부터 신경쓰이네’

주미 대만 대표가 미국과의 단교 42년 만에 미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중국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첫날부터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빈과일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의 실질적인 주미 대사 역할을 하는 샤오메이친 주미 대만 대표는 20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주미국 타이베이경제문화대표처는 샤오 대표가 미 의회 합동취임식준비위원회 초청을 받아 (대만) 정부 대표로 취이믹에 참석했다고 공개했다.

샤오 대표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초청장을 받은 것은 1979년 미국과 대만이 단교한 후 42년 만에 처음이다.

하지만 샤오 대표는 ‘외교사절단’ 신분이 아닌 대만에 우호적인 미국 연방 의원이 제공하는 취임식 입장권을 받아 시민용 좌석에 앉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트위터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바이든 대통령과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지명자는 19일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대만에 대한 약속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대만이 중국에 맞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미국이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이톈카이 미국 주재 중국 대사도 바이든 대통령 취임에 즈음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취임 축하 글을 올리고 “중국은 미국의 새 정부와 협력하며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바이든과 코드 맞을까?…유연한 중재가 관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조 바이든 정부 출범을 맞아 외교부 수장을 전격 교체하며 대비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정권 시절의 성과를 계승하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척시키겠다는 구상이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정체된 남북·북미 관계에 있어 유연하고 섬세한 외교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촉박한 시간 속 우선순위 설정이 관건… 文대통령 북미 중재 의지 표명

“우리 정부와 기조가 유사한 점들이 많고, 어떤 면에서는 코드가 맞는 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8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조 바이든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한 문 대통령은 이틀 뒤인 20일 외교부 장관을 전격 교체했다.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었던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을 다시 발탁한 것.

이번 인사는 바이든 정부 출범에 맞춰 분위기를 쇄신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촉박한 시간이다. 바이든 정부가 산적한 외교안보 정책을 하나하나 점검해나가는 과정에서 북한 문제가 후순위로 밀릴 경우 6개월에서 1년 넘게 상황이 정체될 수 있다.

이에 북한 관련 이슈가 바이든 정부의 후순위에 밀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것이 문 대통령의 생각이다.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정부 때 이뤄진 성과가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바이든 정부도 같은 인식을 할 것”이라며 “북한 문제가 우선순위에 오를 수 있도록 미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장관에 베테랑인 정 전 실장을 기용한 것도 시간을 아껴 압축적으로 문제를 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인권·민주주의·비핵화 등 ‘가치’ 앞세우면 어려워질수도…섬세한 외교전략 필요

연합뉴스바이든 행정부가 ‘가치 지향적’이라는 점에서 북미 관계에 다소 어두운 전망도 나온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바이든 정권은 인권, 민주주의, 국제질서 등의 기본 가치를 복원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북한의 인권을 문제삼고, 군비통제 관점에서 지역별 핵관리에 들어갈 경우에 북미간 관계 진척이 어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초반 북미간 관계 설정에 있어 우리 정부의 중재 역할이 더욱 필요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밖에 바이든 정부는 중국 견제에 있어서도 인권·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앞세워 한미일 동맹을 강화하면서 우리 정부에 상당한 압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문제는 물론이고 중국 문제에 있어서도 우리 정부에 보다 유연하고 세밀한 외교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홍 실장은 “북한 비핵화에 있어서도 이제는 북미간 양자 협상보다 남북미를 포함한 다자 구도가 더 유효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남은 1년 4개월의 임기 동안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유의미한 행보를 남기기 위해서는 보다 세밀한 외교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