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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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사임촉구, 요양원 사망사고 은폐의혹 책임져야

뉴욕주 엘리스 스테파니크 의원은 1일 뉴욕시 요양원 사망사고에 대한 은폐가 입증되면 민주당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28일 주 검찰총장실의 보고서에서 보건당국이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 관련 요양원 사망률을 50%나 낮게 보고한 것이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이 보고서는 환자케어 태만과 기타 부정행위에 대한 혐의로 팬데믹 기간동안 주정부의 요양원 대응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쿠오모 행정부에 대한 연방정부의 조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엘리스 의원은 이번 사건을 뉴욕 주 정부의 최고 수준의 대규모 부패와 은폐 스캔들이라고 규정하며 하워드 저커 뉴욕시 보건국장 역시 사표를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쿠오모 행정부에 대한 연방정부의 조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조사 결과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쿠오모 주지사를사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이다호 남성, 6번째 복권당첨 화제

아이다호주에서 6번째로 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화제이다. 아이다호주 메리디안에서 뉴코스포츠 건강상품 매장을 운영하는 브라이언 모스가 크로스워드 스크래치 게임 복권으로 25만 달러에 당첨됐다. 이것은 모스가 여섯번째 복권에 당첨된 것이었고 1등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다호 로또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복권을 하는 모스는 당첨금을 딸의 교육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로스워드 스크래치 게임 복권에서 25만 달러에 당첨될 확률은 152,433분의 1이다.

[02-01]공화당 상원의원10명, 바이든과 부양안 협상,대중교통 마스크의무, 위반시 벌금및처벌-쿠오모 사퇴촉구,요양원사고’은폐’입증되면 사임

1. 10명의 공화당 의원들, 3차 경기부양안 수정안 제시

2. 미 전역,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위반시 벌금및 처벌가능

3. 쿠오모 사퇴촉구, 요양원 사망사고 ‘은폐’ 입증되면 책임져야

4. 수퍼볼, 2월7일 열려 3가지 위협에 대비

5. 아이다호 남성, 6번째 복권당첨 화제 . . .

아이폰12 5G 가장 빠른 도시는 서울…통신3사 최고는 LGU+

전 세계에서 아이폰12의 5G 통신을 가장 빠른 속도로 쓸 수 있는 도시는 서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에서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빨랐다.

2일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Ookla)에 따르면 세계 주요 15개 도시에서 아이폰12의 5G 속도를 측정한 결과 서울의 다운로드 평균 속도가 472.28Mbps로 가장 빨랐다.

이어 두바이(338.53Mbps), 리야드(319.25Mbps), 시드니(319.25Mbps), 헬싱키(238.50Mbps), 도쿄(193.21Mbps), 베를린(163.57Mbps), 런던(161.58Mbps), 취리히(151.91Mbps), 로마(150.20Mbps), 홍콩(140.75Mbps), 암스테르담(140.19Mbps), 마드리드(133.45Mbps), 뉴욕(97.33Mbps), 싱가포르(93.62Mbps) 순이었다.

서울(49.09Mbps)은 업로드 평균 속도에서도 암스테르담(33.39Mbps), 취리히(33.18Mbps)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우클라는 “한국에 10만개 이상의 5G 기지국이 있다는 보고를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업계에선 국내 5G 기지국 개수가 15만개 안팎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에서 통신사별로 아이폰12의 5G 다운로드 평균 속도를 측정한 결과 LG유플러스가 625.03Mbps로 가장 빨랐다. SK텔레콤은 500.31Mbps, KT는 393.95Mbps로 뒤를 이었다.

업로드 속도 역시 LG유플러스(57.78Mbps), SK텔레콤(52.54Mbps), KT(43.55Mbps) 순서였다.

업계는 600Mbps가 넘는 다운로드 속도는 현재 전세계에서 상용화한 중저대역 5G 서비스 중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조사 결과가 공개된 4개 도시 14개 통신사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아이폰12 사용자 중에서는 아이폰12프로 사용자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아이폰12프로맥스, 아이폰12, 아이폰12미니가 많았다.

서울 기준으로는 아이폰12프로 사용자가 전체의 50%였고, 아이폰12프로맥스는 25%, 아이폰12미니는 13%, 아이폰12는 12%였다.

우클라는 “애플의 인기를 볼 때 아이폰12의 출시는 5G가 시장의 주류가 되는 길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연합뉴스

트럼프, 새 탄핵 변호인단 선임…뜻대로 움직일진 미지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심판 변호인단을 다시 선임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뜻대로 ‘부정선거’에 초점을 맞춘 변론을 할지 미지수다.

3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비드 숀과 브루스 L. 카스터 변호사 등 2명을 다음주 상원에서 진행될 탄핵 심판의 변호인단으로 선임했다.

앞서 부치 바워즈와 데보라 바비에 변호사가 이끄는 5명의 변호인단이 사임한 직후다. 이들은 탄핵 심판에서 법률적 논리보다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을 해 달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구를 거절하며 사임했다.

한편 새 변호인단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 같은 요구에 동의했는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새 변호인단 선임 발표 성명을 통해 “숀과 카스터는 이번 탄핵 심판이 반헌법적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상원은 지난 26일 ‘퇴임한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주장을 찬성 45대 반대 55로 기각했다. 이에 따라 100명인 상원에서 67명의 찬성이 필요한 탄핵이 가결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버드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성노예 아니다” 논문

미국 학자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학술지에 실을 예정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1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가 당시 정부 규제 하에서 인정된 국내 매춘의 연장선상에서 존재한다는 견해를 담은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이 올해 3월 발행 예정인 ‘인터내셔널 리뷰 오브 로 앤 이코노믹스’에 실린다.

램지어 교수는 조선인 위안부와 일본인 위안부가 모두 공인된 매춘부이고 일본에 의해 납치돼 매춘을 강요받은 ‘성노예’가 아니라고 논문에서 주장했다.

그는 당시 일본 내무성이 매춘부로 일하고 있는 여성만 위안부로 고용할 것을 모집업자에게 요구했으며 관할 경찰은 여성이 자신의 의사로 응모한 것을 여성 본인에게 직접 확인함과 더불어 계약 만료 후 즉시 귀국하도록 여성에게 전하도록 지시했다고 논문에 기술했다.

램지어 교수는 일본 정부나 조선총독부가 여성에게 매춘을 강제한 것은 아니며 일본군이 부정한 모집업자에게 협력한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수십 년에 걸쳐 여성이 매춘시설에서 일하도록 속인 조선 내 모집업자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논문에서 설명했다.

또 위안부의 경우 멀리 떨어진 전쟁터에서 일하므로 위험이 큰 점을 반영해 계약 기간이 2년으로 짧은 것이 일반적이었고 더 짧은 경우도 있었으며 위안부가 높은 보수를 받았다고 램지어 교수는 주장했다.

램지어 교수는 유소년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으며 2018년에는 일본 정부의 훈장인 욱일장 6가지 중 3번째인 욱일중수장을 수상했다.

램지어 교수가 논문에서 밝힌 견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이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 중 하나인 ‘고노담화’와도 배치돼 거센 비판이 일 것으로 보인다.

‘개미의 반란’ 미 게임스톱 사태, 영화로 만들어진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가 ‘개미의 반란’으로 주목받은 게임스톱 주가 급등 사태를 영화로 제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할리우드 제작사 MGM과 동영상 스트리밍 거대기업 넷플릭스는 게임스톱 사태를 영화로 만드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이 보도했다.

MGM은 게임스톱 사태와 관련한 신간을 구상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 벤 메즈리치로부터 이 책의 영화 판권을 미리 획득했다.

‘안티소셜 네트워크'(Antisocial Network)라는 가제가 붙은 이 책은 공매도 헤지펀드에 맞서 개미의 반란을 주도한 온라인 주식 대화방 ‘월스트리트베츠'(wallstreetbets)의 이야기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데드라인은 “메즈리치가 신간의 영화화를 제안했고, MGM이 발 빠르게 움직여 영화 판권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는 게임스톱 사태를 영화로 만들기 위한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했다.

넷플릭스는 영화 ‘허트 로커’, ‘제로 다크 서티’ 시나리오를 쓴 마크 볼을 상대로 시나리오 집필 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

또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은 노아 센티네오를 캐스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데드라인은 전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과거에도 금융 시장을 뒤흔든 굵직한 사건들을 영화로 제작한 바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소재로 한 영화 ‘빅 쇼트'(2015년)는 주택시장 붕괴를 예측해 막대한 부를 쌓은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버리, 스티브 아이스먼 등 실존 인물을 모델로 제작됐다.

이 영화는 2016년 아카데미상 5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각색상을 받았다.

이 밖에 영화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2011년)은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를 소재로 만들어졌고, 다큐멘터리 영화 ‘엔론: 세상에서 제일 잘난 놈들'(2005)은 미 역사상 최대의 회계 조작 스캔들인 엔론 사태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 포스코센터, 오늘부터 일회용 컵 안쓴다

포스코는 1일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를 ‘일회용 컵 사용 없는 시범빌딩’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포스코 임직원들은 이날부터 모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게 된다.

포스코는 지난달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미래를 구하자'(Reduce CO₂, Save Tomorrow)란 슬로건이 새겨진 자사 스테인리스 소재 텀블러를 전 직원에게 지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날 아침 텀블러를 가져오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정우 회장도 출근길에 텀블러를 가지고 행사장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최 회장은 “포스코 임직원 모두 1년간 텀블러를 사용하면 30년생 소나무를 연간 9천 그루 심는 효과가 있다”면서 “우리 포스코부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시작하자”고 격려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아시아 철강사 최초로 탄소중립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포항 본사와 각 지역 기술연구원도 ‘일회용 컵 사용 없는 시범빌딩’으로 운영되며, 향후 그룹사들도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테슬라 영업비밀, 순수 차량판매보다 보조금에 힘입어

테슬라가 순수한 영업력보다는 보조금 정책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CNN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비열한 영업비밀’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미국은 11개 주에서 자동차 제조업체가 일정 비율의 배출가스 제로 차량을 2025년까지 판매하도록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 코네티컷, 메인,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뉴욕, 뉴저지, 오리건, 로드아일랜드, 버몬트다.

보조금은 최근 5년 간 33억 달러였는 데 지난해 한 해에만 절반 가까운 16억 달러가 투입됐다.

보조금이 테슬라의 순이익 7억 2천 100만 달러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테슬라는 보조금이 없었다면 지난해 순손실을 냈다.

CNN은 테슬라 최고 경영진이 이같은 보조금에 따른 수익이 계속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강조했다.

자크 커크혼 테슬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회사가 예측하기 매우 어려운 영역”이라며 “장기적으로 보조금 수익은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 되지 않을 것이고 회사 또한 보조금을 중심으로 사업을 계획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CNN은 테슬라가 전기차를 선도하는 회사지만 사실상 세계 각국 모든 자동차업체가 직접 전기차를 출시하거나 출시할 계획을 세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폭스바겐은 전기차 판매량 기준으로 유럽 대부분지역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GM은 2035년까지 전기차로 완전히 바꿀 방침을 밝혔다.

나발니·WHO·쿠슈너,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구금중인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와 세계보건기구(WHO)가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노르웨이 국회의원들은 이들과 함께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지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발니는 러시아 민주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해 러시아 학계와 올라 엘베스투엔 전 노르웨이 총리가 추천했다.

연합뉴스WHO는 코로나19 사태에서 저개발 국가를 위한 백신 공동 구매.배분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주도함에 따라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툰베리는 기후변화대책마련을 위한 최전선에서 활약했다는 점을 인정받았으며, 툰베리가 공동 결성한 환경단체 ‘미래를 위한 금요일’도 함께 추천됐다.

쿠슈너. 연합뉴스이밖에도 현재 노벨 평화상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에이비 버코위츠 전 백악관 중동 특사도 올려져 있다.

이들은 아랍에미리트, 바레인이 걸프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과 국교를 맺는 ‘아브라함 협정’을 타결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와함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Black Lives Matter)운동도 노르웨이의 페테르 에이드의원의 추천을 받았다.

에이드 의원은 BLM추천이후 엄청난 위협과 증오가 담긴 메시지를 받았다고 미국 ABC뉴스에 밝혔다.

그는 하지만 “BLM이 현재 인종 불평등에 저항하는 가장 강력한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기한은 이달 1일까지이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3월말까지 간추린 후보명단을 공개하고 10월에 수상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