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1, 2025
Home Blog Page 419

美바이든, 트뤼도 총리와 첫 양자회담…중국공세에 공동 대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취임이후 처음으로 양자 정상회담을 하며 중국 대응 방안과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화상회담에서 “미국은 캐나다보다 더 가까운 친구가 없다”라면서 “그래서 대통령으로서 첫 번째로 통화하고 첫 번째로 양자회담을 한다”라고 친근감을 표시했다.

두 정상은 회담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중국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보다 밀접하게 일치시키는 방법을 논의했다”며 “중국과 더 잘 경쟁하고 우리의 이익과 가치에 대한 위협에 더 잘 맞서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강압적이고 불공정한 경제 관행과 국가 안보 도전, 인권 유린 등을 대상으로 거론하면서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 증진도 언급했다.

두 정상은 중국의 공세에 함께 맞서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인 마이클 스페이버와 마이클 코브릭을 직접 거명하며 석방을 촉구했다.

그는 “인간은 물물교환용 칩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그들이 안전하게 돌아올 때까지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트뤼도 총리는 감사를 표하면서 “미국의 리더십이 몇 년간 몹시 그리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캐나다가 지난 2018년 미국의 요구로 중국 화웨이 창업주의 딸인 멍완저우를 체포하자 중국 정부가 보복으로 구금한 인사들이다.

이와함께 두 정상이 이날 합의한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로드맵’에는 바이든 대통령의 향후 4년 외교정책 기조가 대부분 담겼다.

우선 동맹ㆍ우방과의 양자관계 강화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기후변화 등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 협력 강화 무대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세계무역기구(WTO), 파이브아이즈(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 첩보동맹 협의체) 등과 함께 유엔, G7(주요 7개국)ㆍ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도 언급됐다.

이날 회담은 양측이 모니터를 통해 진행한데 이어 공동 회견도 화면에 양 정상을 각각 띄우는 방식이었으며 언론과의 질의 응답은 없었다.

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백신, 이번주 FDA승인 유력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이 긴급사용 승인 요건을 충족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존슨앤존슨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게 될 전망이다.

존슨앤존슨 백신은 다른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으로 코로나19 예방이 가능하다.

FDA는 이 회사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이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내용의 분석 보고서를 이날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의 백신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4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미국에서는 72%, 남아공에서는 64%의 예방효과를 각각 보였다.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남아공에서의 예방효과는 존슨앤존슨이 자체 발표한 57%보다 7%포인트 올라간 것이자 FDA의 최저 기준인 50%를 넘어선 것이다.

이에따라 FDA 자문위는 오는 26일 회의를 열어 FDA의 분석 보고서를 평가한 뒤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FDA가 최종 사용 승인을 하고, 이어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문위 권고를 거쳐 접종 승인을 하게 되면 곧바로 접종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존슨앤존슨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게 될 전망이다.

존슨앤존슨 백신은 다른 백신과 달리 1회 접종으로 코로나19 예방이 가능하다.

FDA는 이 회사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이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내용의 분석 보고서를 이날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의 백신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4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미국에서는 72%, 남아공에서는 64%의 예방효과를 각각 보였다.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남아공에서의 예방효과는 존슨앤존슨이 자체 발표한 57%보다 7%포인트 올라간 것이자 FDA의 최저 기준인 50%를 넘어선 것이다.

이에따라 FDA 자문위는 오는 26일 회의를 열어 FDA의 분석 보고서를 평가한 뒤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FDA가 최종 사용 승인을 하고, 이어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문위 권고를 거쳐 접종 승인을 하게 되면 곧바로 접종이 이뤄진다.

불 안 꺼진 ‘코나 화재’ 원인…리콜 분담비율 논란

현대자동차가 LG에너지솔루션의 특정 배터리가 장착된 코나EV 등 전기차 3종에 대해 대규모 리콜(결함시정) 조치에 나섰다.

‘배터리 교체’에 초점이 맞춰진 리콜은 비용을 놓고 커다란 논란이 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셀 제조불량’을 적시하며, 리콜 사유를 ‘배터리 불량’으로 밝힌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이 “원인 규명이 완료되지 않았다”며 상반된 입장을 밝히면서다. 현대차 역시 “배터리 교체의 분담 비율을 LG 측과 논의하겠다”고 해 비용을 LG 측이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당장 다음달 29일부터 리콜이 실시되지만, 사고의 원인과 책임의 소재 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면서 최악의 경우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간 소송전(戰)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국토부는 24일 “현대차에서 제작 판매한 코나 전기차 등 3개 차종 2만669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코나 전기차 2만5083대, 아이오닉 전기차 1314대, 전기버스 일렉시티 302대 등 총 2만6699대다.

리콜 대상은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난징공장에서 2017년9월~2019년7월 생산된 고전압 배터리 사용 차량들이다.

국토부는 “고전압 배터리 중 일부에서 셀 제조불량(음극탭 접힘)으로 인한 내부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3월 29일부터 고전압배터리시스템(BSA)을 모두 교체하는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적시했다.

현대차는 별도의 발표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장착된 해외 수출물량을 포함한 리콜 규모를 공개했다. 코나 EV 5만597대, 아이오닉 EV 4402대, 일렉시티 3대 등 5만5002대가 추가돼 글로벌 기준 리콜 규모는 8만1701대에 달한다.

현대 측은 리콜에 소요되는 배터리 교체금액을 약 1조원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금액의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대차가 전기차 사상 최대 규모의 리콜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충전중 화재가 발생한 코나 전기차. 연합뉴스문제는 일단 1조원으로 제시된 품질비용의 지급 주체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데 있다. 현대 측은 “다음주까지 분담비율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협상을 진행해 분담비율을 정해야 하겠지만, 그 전에 사고의 원인이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고 했다.

두 회사 간 쟁점이 생긴 이유는 국토부가 리콜 사유를 밝혔음에도 해당 문제점의 ‘화재 재현 시험’ 결과 실제로 불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토부가 제시한 증거는 세 가지이다. △배터리셀 내부 열 폭주 시험에서 발생된 화재 영상 △최근 대구 화재(지난 1월23일) 차량 중간조사 결과, 화재는 3번 팩 좌측의 배터리 셀에서 발생했고, 내부 양극(+) 탭의 일부가 화재로 소실된 것을 확인 △리콜로 수거된 고전압 배터리 분해 정밀조사결과, 셀 내부 정렬 불량(음극탭 접힘) 확인 등이다.

모두 배터리 셀의 불량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면 국토부는 “코나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데이트(지난해 3월부터 무상수리)시 BMS 충전맵 로직 오적용을 확인했다”고 해 현대 측의 과실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때문에 LG에너지솔루션은 리콜 발표 직후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자발적 리콜 추가 실시와 관련해 원인 규명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배터리 셀 내부 정렬 불량(음극탭 접힘)에 대해선 “국토부 발표대로 재현실험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LG 측은 “(화재의) 직접적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며 “남경(난징) 현대차 잔용 생산라인들의 양산 초기 문제로 이미 개선사항이 적용됐다”고 했다.

LG 측은 오히려 현대 측의 BMS 로직 오적용에 의한 화재 가능성을 추적하고 있다.

두 회사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분담금 비율 협상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리콜이 실제 진행될 경우 사후적인 구상권 청구 소송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美 국채금리 급등에 증시 ‘털썩’…”韓 인플레 압력 크지 않아”

최근 미국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미 채권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24일 코스피는 2%대 급락하며 3천선이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75.11포인트(-2.45%) 급락한 2,994.98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16거래일만에 3천선 밑으로 내려갔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1.61%, 대만 가권 지수가 1.40% 하락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3%가량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금리 급등에 대한 우려로 2% 넘게 급락했다. 23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속된 저금리정책이 막을 내리는 것 아니냐는 공포감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 국채 금리는 코로나 여파로 지난해 8월 연 0.5%대 초반까지 떨어졌지만 22일에는 장중 연 1.39%까지 뛰었다. 월가에선 미 국채 금리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시장에 막대하게 풀린 자금이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고 있다. 코로나가 덮치자 세계 각국이 대규모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돈이 넘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경기회복 기대가 커진 데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돈 풀기’에 나서면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기대심리가 높아진 것이 미 국채 금리 급등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014년 이후 최고치인 연 2.2%로 올랐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기사에서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즉시, 10년 동안 인류가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인플레이션이 닥칠지 모른다는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플레이션이 올지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 투자자 사이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돈줄 죄기’가 빨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리 인상 시점이 예상보다 당겨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채권금리와 함께 대출 금리가 오르면 가계와 기업의 자금 조달비용 부담이 커지게 된다. 경기회복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미국의 경기회복이 불완전하다며 고용과 물가 상황을 보면서 당분간 현재의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이 완전고용 수준에 도달하고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약간 상회할 때까지 현재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할 의향을 시사했다.

22일 우리나라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2019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연 1.9% 선을 넘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다 백신 접종·추경 등을 통한 경기 개선·부양 기대 등도 최근 오름세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한 국채 발행도 국채 금리상승의 요인이다. 국채 공급이 늘어 채권 가격이 떨어지면 금리는 올라간다. 채권금리는 채권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실물경기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코로나로 인한 내수 위축 등 경기침체가 여전히 심각하기 때문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코로나 사태 이후 실물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며 “실물경기의 일반적인 가격 상승을 얘기하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다만 일부 자산시장에서의 가격 급등 현상을 언급하면서 “자산 인플레이션은 있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낮더라도 전문가들은 대체로 물가가 경기 회복과 함께 점차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올해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각각 1.0%, 1.5%로 제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5일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준금리 연 0.5% 동결이 유력하다.

기준금리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지난해 3월과 5월 각각 0.5%포인트, 0.25%포인트 내린 이후 동결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국내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용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수출 호조 등으로 국내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코로나 전개 상황에 따라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한은은 진단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수정 경제 전망도 내놓는다. 최근 수출 호조 등을 반영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소폭 올릴지 주목된다.

노바백스, 4월초 백신 美3상 결과 발표…英효과 89%

노바백스가 4월초 미국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할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바백스의 그레고리 글렌 R&D본부장은 이날 워싱턴포스트의 온라인 행사에 참석해 “2분기가 시작된 직후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곧바로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기 위한 자료를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바백스는 앞서 진행된 영국 임상시험에서 백신이 상당한 안전성을 보였고, 이를 사용 승인을 위한 자료로 사용해 달라고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노바백스가 지난달 발표한 영국 임상시험의 백신효과는 89.3%다. 영국에서 발견된 감염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셈이다.

한편 노바백신은 22일 미국과 멕시코에서 진행할 3상 임상시험 참자가 3만명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COVID 19 DATA AS OF FEB 24TH COOK COUNTY

지역       확진   사망아시안
Cook county  (+Chicago)471,6859,634411
Des Plaines8,33320813
Palatine5,815573
Arlington Heights5,6171229
Orland Park5,458910
Skokie5,39713115
Schaumburg5,224676
Mt. Prospect4,270445
Streamwood4,126316
Hoffman Estates3,828626
Wheeling3,7801156
Evanston3,8441105
Glenview3,698996
Niles3,48821658
Elgin2,841192
Northbrook2,7061107
Rolling Meadow2,267452
Lincolnwood2,026536
Morton Grove1,879387
Buffalo Grove1,021342

WIN-TV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 30년 보고서 2부 아버지의 마라톤 딸의 마라톤

2020 전파진흥원 제작 지원 다큐멘터리

WIN-TV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 30년 보고서

2부 아버지의 마라톤 딸의 마라톤

나레이션: 임동진 배우

http://www.dividedfamiliesusa.org There are four groups of divided families: The first were separated right after World War II in Manchuria, the second were separated during the Korean War, the third were Korean War POWs, and the fourth were civilians taken to North Korea by force during the war.

#윈티비#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이차희#DFUSA#한국전쟁70년#김영의원#미의사당#김진국#신혜성통일관#데니얼제스퍼

WIN-TV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 30년 보고서 3부,우리는 만나야 한다!

2020 전파진흥원 제작 지원 다큐멘터리 WIN-TV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 30년 보고서 3부우리는 만나야 한다

나레이션: 임동진 배우 http://www.dividedfamiliesusa.org

There are four groups of divided families: The first were separated right after World War II in Manchuria, the second were separated during the Korean War, the third were Korean War POWs, and the fourth were civilians taken to North Korea by force during the war. #윈티비#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이차희#DFUSA#한국전쟁70년#시카고

“WIN TV 2020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 30년 기념 공연 실황”

WIN TV 공개홀에서 11월 7일(토) 열린

2020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 30년 기념 공연 실황 한국과 뉴욕,LA,워싱턴을 연결한 화상 컨퍼런스를 가졌다.

또 재미이산가족 상봉 추진 위원회 이차희 사무총장이 그간의 활동을 보고하며 재미이산가족상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윈티비#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이차희#DFUSA#한국전쟁70년#시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