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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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표기했던 미군…일본 항의에 ‘일본해’로 바꿔

미군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 미사일이 떨어진 장소를 처음에는 동해란 명칭을 썼다가 나중에 일본해로 다시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2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후 발표한 규탄 성명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북한 미사일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해당 수역을 동해로 표기했다.

일본은 즉각 문제 삼고 나섰다. 사카이 마나부 일 관방부 장관은 “일본해가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것이 일본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일본 측은 주일 미국 대사관 등을 통해 성명을 수정할 것을 요구했고 미군은 동해를 ‘일본해’로 고쳤다.

그러면서 해당 해역의 명칭을 일본해 또는 한반도 동해안의 먼바다로 표기했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지명위원회는 동해의 공식 명칭을 일본해라고 규정하고 있어 미 정부기관에서는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해왔다.

한편 우리나라 외교부는 동해를 병기해야 한다는 정부의 공식 입장을 재차 미국 측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前 백악관 대변인 “바이든 기자회견 역사상 가장 당파적”

전 백악관 대변인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역사상 가장당파적”이라며 폄하했다.

폭스뉴스는 25일(현지시간) 조지 W 부시 대통령 당시인 2001년 대변인을 역임한 아리 플라이셔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플라이셔는 바이든이 “모든 문제가 공화당 문제”라고 주장한 부분을 지적했다.

공화당 출신인 플라이셔가 민주당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린 셈이다.

플라이셔는 남부 국경지대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려는 불법 이민자가 최근 증가한 데 대해 바이든을 반격하며 이런 당파성을 주장했다.

플라이셔는 “영혼이 통째로 화합을 지향하는 바이든으로서 공화당이 불법 이민자에 정치적으로 가식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고 따졌다.

[03-25][매달2천불]일부 민주상원들 추가 개인지원추진—바이든 대통령 첫 공식 기자회견-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6% 몇주내에 FDA 승인계획

일부 민주상원들 “매달 2천불의 추가 개인부양금 필요”

바이든 대통령 첫 공식 기자회견

1400불 부양금 지연, 사회보장과 보훈처 혜택수령자들 상당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6% 효과로 몇주내에 FDA 승인계획

IL 코로나로 천여명의 교도소 수감자들 풀려난다

IMF,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3.6%로…0.5%포인트↑

국제통화기금(IMF)이 26일 발표한 ‘한국과 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3.6%로 전망했다.

지난 1월 ‘세계경제전망 수정(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발표 당시 3.1%에서 0.5%나 상향된 수치다.

IMF는 “주요국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과 투자 증가세 및 추경 등을 반영해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IMF 전망치 3.6%는 앞서 지난 9일 나온 OECD ‘중간 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의 3.3% 등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정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3.0%와 3.1% 그리고 3.2%다.

국제금융센터는 지난 9일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세계 주요 투자은행(IB) 9곳의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3.6%”라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IMF는 우리나라가 현재의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복원력 있고 포용적인 중기 성장 기반을 공고화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확장적 재정정책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이런 맥락에서 IMF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노동자와 기업을 향한 이전 지출 증가를 가능하게 한다”며 우리 정부의 추경 편성을 환영했다.

IMF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지난해 완화적 정책 시행은 적절했으며, 완화적 기조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신용 흐름을 지속시키기 위한 우리 정부 조치도 높게 평가됐다.

IMF는 “경제가 더욱 광범위하게 회복될 때까지 신용 지원 프로그램이 유지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IMF는 우리나라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해 “급속한 증가세가 지속할 경우 건전성 조치를 강화하고,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정은, 바이든 첫 기자회견 직전 미사일 쐈다

북한이 최근 닷새 만에 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일요일인 21일 순항미사일 두발을 서해로 발사한데 이어 25일에는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두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북한의 과거 미사일 발사가 그렇듯 이번에도 미국을 겨냥한 것임이 분명하다.

특히 이번 미사일은 미국 동부시간 25일 오후 1시 15분에 예정돼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을 앞두고 쏘아올린 계산된 도발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취임이후 국민과 쌍방향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최근 부랴부랴 결정된 이벤트다.

백신접종 확대 등 코로나19 유행 저감 방안, 경제 활성화 방안, 인종혐오 범죄 대응 방안, 총기 사건 대책 등 잇따른 굵직한 국내 현안에 대해 대통령의 생각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물론 북한 및 이란의 핵개발 문제, 중국과의 정치 경제적 갈등 문제 등도 기자회견에서 나올 중대 이슈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국내문제와 중국문제에 밀려 북핵문제는 바이든 대통령의 관심사에서 상당히 후순위로 밀려나 있다는 관측이 많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의 21일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내놓은 반응도 그랬다.

그는 “국방부에 따르면 그건 여느 때와 같은 일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국방부의 ‘보고’를 기계적으로 전하는 수준의 반응을 내놓았다. 자신의 판단이나 평가는 유보한 말이다.

특히 “그들이 한 것으로 인해 새로 잡힌 주름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름’이라고 표현해 성가신 문제라는 점을 드러내면서도 ‘새로 잡힌 주름이 없다’고 말해 북핵문제는 현상유지가 당분간 최선이라는 심리를 은연중에 나타낸 셈이다.

북한 미사일 발사. 연합뉴스북한이 대북제재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은 ‘순항미사일’을 쏴 올렸기 때문에 내놓을 수 있는 말들이었다.

그러나 25일 쏘아올린 미사일은 ‘탄도 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대북제재 위반 시비를 낳고 있다.

북한이 ‘도발’의 강도를 살짝 높인 것이다.

제프리 루이스 미들베리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센터 소장도 21일 순항미사일이 1~10 까지의 등급에서 2등급에 해당한다면 25일 미사일은 2등급 이상으로 높아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로 북한의 도발 강도가 높아지는 도중에 바이든 대통령이 기자회견장에 오르게 됐다.

CNN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기자회견 준비 상황을 보도하면서 “북한의 새로운 도발은 기자회견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해온 바이든 대통령에게 우선순위의 의제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결국 기자회견 전날 쏘아올린 북한의 미사일 이슈는 바이든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에서 상당히 앞쪽 질문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도 성안을 앞두고 있는 미국 정부의 대북정책 청사진과 관련해서 보다 진전된 답변을 내놓아야할 처지가 됐음은 물론이다.

한편, CNN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 기자회견 준비 소식을 전하며 바이든 대통령이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기자회견 준비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14포인트 크기의 글로 인쇄돼 있는 예상 질문과 답변들로 채워진 서류들이 3개의 구멍으로 돼 있는 바인더에 주제별로 철해져 있는데 해당 바인더를 바이든 대통령이 퇴근할 때 반드시 챙겨간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다시 가져와 이를 가지고 참모들과 토론한다고 CNN은 전했다.

따라서 미국 시간 24일 밤 퇴근한 바이든 대통령의 바인더에는 북한 미사일 관련 예상 질문과 답변이 추가됐을 가능성이 크다.

인텔의 파운드리 진출…반도체 업계에 ‘지각변동’ 올까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 재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인텔이 돌아왔다. 200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해 반도체 공장 두 개를 새로 짓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그는 이를 통해 반도체 생산량 증대는 물론 파운드리 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과거 파운드리에 실패했던 인텔이 갑자기 재도전 의사를 표하면서, 현재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TSMC와 삼성전자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인텔이 사업을 실패했던 전력이 있고, 이번 투자도 반도체 업계 기준으로 볼 때 큰 규모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에 이어 바이든 행정부 역시 미국내 반도체 생산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 맞물려 인텔이 향후 파운드리 사업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경우 업계의 지각변동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먼저 회의적인 시각에서는 인텔의 실행력을 걸고 넘어지고 있다.

과거 PC 시대의 인텔은 ‘품질 보증서’와 같은 존재였다. 인텔 칩이 들어간 PC는 말그대로 ‘믿고 쓰는’ 제품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 시대에는 제때 대응하지 못했다. 인텔을 세계 최고로 만들어주었던 완벽한 제조 수직 계열화는 결정적인 순간에 시장이 요구했던 모바일 칩을 유연하게 공급하지 못하면서 전성기도 꺾였다. 퀄컴, ARM을 비롯한 여러 업체들에게 모바일 칩 패권을 넘겨준 것이다.

또한 인텔은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난 2018년 파운드리 사업을 2년만에 대폭 축소하고 명맥만 유지하고 있었다.

업계는 인텔의 반도체 생산 기술을 7나노 공정을 개발하고 있는 수준으로 보고 있다.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와 TSMC는 이미 5나노 공정 양산에 들어간 상태라 적잖은 격차가 있는 셈이다.

공교롭게도 인텔의 대규모 투자 발표는 인텔의 주가에는 호재가 아니었다. 올해 들어 인텔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호조와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하지만 인텔의 발표 직후 시장외 거래에서는 상승세를 탔다가 다음날 주가는 힘이 떨어졌다.

팻 겔싱어 인텔 CEO. 인텔코리아 제공반면 인텔이 파운드리 도전에 나섰던 2016년과 지금은 상황이 매우 다르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인텔이 반도체 생산 증대 뿐 아니라 파운드리까지 진출하기로 한 것은 달라진 안팎의 여러 상황을 감안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2월 미국내 반도체 생산이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정부부터 이어지고 있는 중국 반도체 기업 제재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속 새로운 산업 수요가 늘면서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국가안보 차원에서 반도체 등 핵심 부품 생산을 아시아 기업들에 위탁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제기돼 미국 테크 기업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진출은 이런 걱정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될 수 있다.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할 당시 인텔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 경쟁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맞장구를 치기도 했다.

여기다 지난 3월 초에는 유럽이 180조원 규모의 반도체 자립 계획을 내놓기도 해 바야흐로 반도체 업계는 일촉즉발의 싸움을 앞둔 형국이 됐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은 올해 80조원 규모에서 오는 2024년에는 100조원까지 성장할 것을 보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 1분기 전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대만 TSMC(56%), 삼성전자(18%), 대만 UMC(7%) 미국 글로벌파운드리(7%), 중국 SMIC(5%) 순으로 추산했다.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패배, 벤투 감독의 솔직한 평가

“상대가 우리보다 나았다. 일본은 이길만한 자격이 있는 팀이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10년 만에 성사된 이날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는 ‘숙적’ 일본에 전반에만 2골을 내준 끝에 3골 차 완패를 당했다.

전반 경기력은 어떠한 반격도 해보지 못했을 정도로 일방적인 열세였고, 후반에도 교체 카드의 활용을 통해 개선의 노력을 펼쳤지만 골키퍼 김승규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더 많은 실점으로 역대 최악의 점수 차로 끝난 한일전이 될 수도 있는 경기력에 그쳤다.

경기 후 벤투 감독은 “한일전의 의미는 물론 잘 알고 있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는 패배다. 정당한 패배였다”며 ”오늘은 상대가 우리보다 나았다. 이길 만한 자격이 있는 팀이었다. 우리는 패배를 곱씹고 개선해야 할 점은 개선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을 활용한 제로톱 전술에 대해서는 “상대 분석을 통해 선택한 전술이지만 잘 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한다. 상대 수비를 끌고 나와 상긴 빈틈으로 2선의 침투를 원했지만 이 부분이 의도했던 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최근 대표팀의 주축이었던 손흥민(토트넘) 등 주요 선수의 소집 무산에 대해서는 “패배의 책임은 내가 진다. 누가 있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거라는 말은 여기 있는 선수들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이라며 “이번 소집뿐 아니라 지난해 12월 소집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것이 앞으로 우리의 경기 방식, 나아가는 과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벤투 감독은 26일 귀국해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과 함께 코호트 격리하며 소집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월 2000달러, 일부 민주상원들 “추가 개인부양금 필요”

이달 초 제 3차 부양책의 1조 9천억 달러의 패키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1400달러의 수표를 보냈다. 하지만 일부 민주당의원들은 1400달러의 수표로 충분하지 않으며 팬데믹이 끝날때까지 매월2,000달러의 추가 부양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전했다. 10명의 민주당 상원의원 그룹은 3월 2일 바이든 대통령에게 행정부의 다음 지출 법안에 추가 부양 자금을 포함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한에서 국가가 전세계 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과 계속 싸우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은 앞으로도 몇달 동안 필수 품을 구매할 충분한 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안이 통과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첫 공식 기자회견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기자 회견에서 COVID-19 예방 접종에 대한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으며, 그의 첫 100 일이 끝날 때까지 2 억 회를 투여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는 그가 12 월에 세운 목표 1억 도스의 두배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에 다시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대통령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는 부모를 동반 하지않은 어린이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겠다는 자신의 정책을 뒷받침했다.또한 의회에서 공화당의원들에게 총기 규제와 기후변화 이민 개혁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그렇지만 5월 1일으로 마감으로하는 아프가니스탄 미군의 철수는 기한을 맞추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1400달러 부양금 지연, 사회보장과 보훈처 혜택수령자들 상당수

  재무부는 이번주에 3700만개의 새로운 개인부양금을 보낼것이라고 알렸다. 그렇지만 재향 군인들과 같이 생활 보조금 사화보장 장애 보험 및 기타 연방 소득 혜택을 받는 8백만명의 사람들중 상당수가 지급 지연을 격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2020년에 새로운 부양 가족을 얻었을 경우 또는 2019년이나 2020년에 SSI 또는 SSDI 수령 시작 또는 중단했을 경우에도 지연될 수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새로운 부양 가족을 얻었을 경우에는 2020년 세금 보고서를 제출해야 추가로 1,400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