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길 CBS 사장, MC-TV 방문

앵커

지난 19일에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회장인 한국의 CBS 한용길 사장이 미주CBS동부본부인 MC-TV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기자

인터뷰 : 한용길 CBS사장

“시카고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CBS 사장 한용길 장로 입니다. 오늘 이렇게 처음으로 시카고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MC-TV 를 통해서 저희 CBS의 모든 컨텐츠를 시청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우리 성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달 25일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프르에서 WCBA회장으로 선출된 한용길 회장은 금번 3년 임기인 CBS 사장 연임 에도 선출되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인터뷰 : 한용길 CBS사장

Q. 미주지역 방문 목적

A. “네, 제가 이번에 WCBA라고,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의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뉴욕부터 LA까지, 기독교 방송을 운영하시는 방송사들을 찾아가서 격려하고, 또 그곳의 상황을 듣고 저희가 어떻게 서로 본국과 미국 우리 동포사회와 협력 할 수 있을지, 그것들을 논의하고 또 발전적인 방향을 갖고자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번 시카고에 처음으로 오게 된 것을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시카고 우리 동포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우선 세계한인기독교협회 회장으로서 2019년 아틀란타 총회와 2020년 서울총회를 훌륭히 치루고 전 회원사들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 한용길 CBS사장

Q.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의 계획과 포부

A. “일단은 저희가 WCBA에 있는, 내년 4월에.. 아틀란타에서 전체 한국에 있는 기독교 방송(사) 뿐 아니라 미주에 있는 기독교 방송(사)들이 모여서 연합 총회를 하게 되고, 그 총회에서 저희가 어떻게 서로 협력하고 서로 함께 힘을 모아서 우리 기독교 미디어를 부흥시킬 수 있을까, 또 더 나아가서 미주 지역 우리 성도님들(이 속해 있는) 크리스쳔 Society에 우리가 어떻게 유익을 줄 수 있을까, 그런 구체적인 논의와 회의를 할 계획이고요, 또 이후에 그것을 중심으로 또 한국에 있는 찬양 사역자나 좋은 강사님들 모시고 또 이 미주 지역에 성도님들이 영적으로 부흥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체적으로 한번 실시 할려고 계획하고 또 논의 할 예정입니다.”

CBS 미주동부본부장이며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해외담당 부회장인 김왕기 MC-TV회장과의 미팅에서 미주 중부와 동부지역에 CBS방송이 더많이 방송되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작년에 CBS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던 “순종”등 기독교 영화들을 이곳 교회들에서 상영하기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또한 내년 아틀란타 총회에 맞추어 한국의 CCM사역자들과 기독연예인들로 구성된 간증, 찬양팀을 미주지역  뉴욕, 시카고, LA,  아틀란타에서 공연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 한용길 CBS사장

Q. 시카고 지역 한인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께 인사의 말씀

A. “시카고에 계시는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 장로님, 성도님.. 이 동포사회에서 생활 하시면서 또 신앙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려우실텐데, 정말 교회(들)을 굳건히 세우시고, 헌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곳이 이 동포사회인데, 각 교회가 더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해서, 또 믿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안 믿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교회에 와서 점점 더.. 교계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동포사회에서는 더 성장해서 한국 교계에 희망이 될 수 있는 그런 교회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WCBA 한용길 회장의 이번 미주 순회 만남을 통해 재미 한인동포들의 영적 부흥과 더불어 기독교 미디어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