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 박영애 회장 취임

Korean Nurses Association of Chicago
조은서 재미시카고 간호사 협회 44대 회장과 박영애 45대 회장

앵커

전 현직 간호사들의 모임인 재미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의 제45대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12일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서는…

44대 조은서 (전)회장의 이임식과 45대 박영애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기자

1969년 창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재미시카고한인간호사 협회는 제 45대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허정자 이사장의 나이팅게일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엔젤스 합장단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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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 합창단

각부서의 보고가 있은 후 그간 44대를 이끌어온 조은서 전 회장에게 공로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조은서 44대 사카고 간호사협회 회장은 44대에 들어서면서 약속했던 간호사 메뉴얼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장학생 배출과 원로 간호사들의 정기 모임등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차세대들과의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지길 소망한다는 이임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 조은서 재미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 제 44대 회장

“오늘은 제가 44대 회장직이 끝나는 날입니다. 헌데 그동안… 1년동안에 저희가 아주 큰 숙제로 남아있던 Nursing Manual… 간호협회 메뉴얼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회장이 되시더라도 그 메뉴얼을 보면은 아, 우리가 어떤 행사를 앞으로 해야 되는가… 플랜을 세울 수 있도록 아주 그.. 메뉴얼을 잘 만들어서 다른 새로운 회장들이 오셔도 그 메뉴얼에 따라서 행사를 잘 치룰 수 있도록…”

“차세대 (분들)을 많이 영입해서 이렇게 간호사 협회가 계속 건승할 수 있도록 뒤에서 뒷받침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영애 신임회장은 시카고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 박영애 재미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 제 45대 회장

“저는 간호(사)협회 제 45대 회장 박영애 입니다. 시카고 교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좀 더 노력하고 보다 나은 우리… 화기애애한 간호협회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재미시카고) 한인간호사 현재 60여 명이 평생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시카고의 차세대 한인 간호사들을 위해 노력하며 화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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