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합찬양제,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려

앵커

시카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합창을 통한 선교활동을 펼쳤습니다.

선교지에 가지는 못해도 해마다 음악을 통해 선교현지를 지원하고 있는 연합 찬양제 소식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8일, 미주한인 장로선교회 주최, 시카고 연합찬양제가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인터뷰 – 송치홍 미주한인장로선교회장]

시카고 장로성가단, 예울림 여성합창단,크리스챤 코랄 그리고 기독 여성합창단을 포함, 4개 합창단원들이 무대의 순서를 채웠습니다

아울러 칼라 워십팀의 바디워십과 박민디, 박로라 자매의 첼로와 바이올린 듀엣 연주가 무대의 풍성함을 더해주었습니다

미주한인 장로선교회 송치홍 장로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도 협력해 준 교회와 업체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하나님의 찬양은 영원히 끝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송치홍 미주한인장로선교회장]

올해로 19회째 이어오는 연합찬양제,

올해 모여진 성금은 중국 사천성의 캄 티벳족 교회개척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순서에 따라 참여한 합창단은 자유곡 2곡을 선사했으며 마지막 순서인 연합찬양의 시간에는 김영수 목사의 지휘 아래 “주님” 을 함께 불러 은혜의 시간을 더해주었습니다.

[인터뷰 – 송치홍 미주한인장로선교회장]

미주한인장로선교회는 이 날 모여진 수익금 6천여달러를 지난 14일, 사천성 청두 국제학교 김정현 교사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