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차 북미주 한인 CBMC 시카고 대회 열려

앵커

제 23차 북미주 한인 CBMC 시카고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물을 던져라” 라는 주제로 어제 28일부터 내일 3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중입니다.

기자

어제 28일, 로즈몬트에 위치한 웨스틴호텔 연회장에서 오후 3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북미주 한인 CBMC 시카고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CBMC 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전세계 96개국에 조직 되어있는 국제적 공동체 입니다.

이 중 한국 CBMC는 한국내 273지회 해외 130개 지회를 두며 총 7천 5백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날 대회에는 시카고를 비롯 LA 워싱턴 밴쿠버 등 북미주에 해당하는 회원들은 물론 그 외 아시아 지역의 회원들도 참석, 약 300명에 가까운 회원이 이날 개회예배에 함께했다.

인터뷰 : 장재정 유니그룹(필리핀) CEO

“필리핀 CBMC가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습니다. 10주년 동안 9개의 지회를 만들어서 연합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은 이승율 한국 CBMC 중앙회장도 참석했는데, 그는 환영사에서 시대 트렌드에 맞춰 앞서나가며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시는 창조적 리더십으로 전 세계 비지니스 리더들 가운데 가장 모범이 되는 미주한인 CBMC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 이승율 한국 CBMC 중앙회 회장

“정말 너무나 기쁘고 또 행복한 현장에 와서 인사드리게 되서, 저 자신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북미주 지역에 있는 많은 기독 실업인들에게… 그리고 또 지금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 어려운 처지에 있는 그런 분들에게도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드리면서 우리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확장하는…’ 이러한 사역에 앞장 서는 아름다운 개척적인 일을 많이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김형균 헬로쉽교회 담임목사의 설교로 시작된 개회예배 후, 북미주 역대 회장단을 소개하며 그간 CBMC의 역사와 그 의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며, 이후 교제와 만찬의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박상근 북미주 CBMC 총연합회장

“오늘 내부, 외부에서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너무 귀한 대회였습니다. 특별히 (운영하는) 비즈니스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콜링’을 가진 여러분들이 모이셔서… 참 성대한 잔치를 열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 미국 어디에 있든지, 특히 시카고는 ‘바람의 도시’라고 하는데, 이 도시의 비즈니스 업계에도… 특히 크리스쳔 비즈니스맨들, 프로페셔널분들에게도 성령의 강한 바람이 불어서 비즈니스 업계에 정말로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한편, 이번 북미주 한인 CBMC 시카고 대회는 2박 3일간 일정으로 특강, 주제 강의, 직능별 실천사항 토의, 간증 등의 프로그램과 교제의 시간, 두 번의 만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