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스코키 문화축제 성황리 열려..

앵커

스코키 문화축제가 지난 주말에 열렸습니다. 토,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여러 한인 공연팀들이 참석했습니다.

기자

2018 스코키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의 오프닝에 한인 성악가인 이수영씨가 특별 초청되어 미국가를 열창했습니다. 한인 공연팀으로는 시카고 어머니합창단과 춤사랑 무용단, 구세군 악단, 열린 풍물단 등 총 5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 이 진 축제 상임위원

“항상 그 어느 행사보다도 가장 인기가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함께 가족들과 즐기는 그러한 행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각 나라 국기 퍼레이드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예쁘게 한복을 차려입고, 우리 태극기를 들고 행진을 하는 멋진 시간이 되었었고요…”

인터뷰 : 김가언 자원봉사자

“여기와서 한국말로 이름 써주시는 것도 되게 좋아하시고, 젓가락 쓰는 법 배우는 것도 좋아하시고, 한국음식 되게 좋아하세요. 사탕 같은 것(도) 드리면 그런것도 되게 신기해 하시고…”

한편 스코키 문화축제는 28년째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35개국의 커뮤니티 나라가 참여해 이틀간 3만명 가까운 인원이 참가하고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