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전역 ‘행동의 날’ 맞아 점심시간 활용한 지역 캠페인 진행
일리노이 노인지역기관협회(I4A)는 연방 ‘노인복지법(Older Americans Act, OAA)’에 대한 핵심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28일 ‘행동의 날(Day of Action)’을 중심으로 전 주(州)적인 캠페인을 펼친다.
한울종합복지관은 ‘행동의 날’에 동참하여, 5월 28일(수) 각 사무소에서 점심 프로그램 시간에 ‘Advocacy Day’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 복지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연방 의원들에게 ‘노인복지법’ 전면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카고한국일보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