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V Chicago News Break] 4월8일(수) 코로나 속보/ 아씨플라자 방역후 오늘부터 영업재개

**프리츠커 주지사 사무실에 확진자, 화요일 브리핑에서 밝혀 프리츠커 주지사는 화요일 코로나 대응 브리핑에서 그의 사무실 직원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직원은 3월 26부터 증세가 있어자가 격리 중이었다고 전했으며 사무실은 바로 소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 12일동안 사무실에 다른 직원의 증세는 없었다고 전했으며 그래서 아직 테스트를 받지는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알링턴 하이츠 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티켓발행 경고 톰 헤이즈 알링턴 하이츠 시장은 월요일밤 온라인 타운 컨퍼런스를 통해 경찰이 사회적거리 지침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티켓을 발급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또시카고 시장만큼은 안되겠지만 바이러스 전염을 늦추기 위해서는 필요다면 취해져야할조치라면서 자택 체류 명령에 수반되는 요구사항들을 꼭 준수할것을 촉구한다고언급했습니다. **연방 보조금, 빠르면 이번주 부터 수령 이번주부터 연방수령금 지급이 시작됩니다. 모든 납세자들은 성인 1인당 1,200불부양자녀당 500불을 받습니다. 그러나 부양 자녀가 17살이상이면 부양 가족이 아니며16살 이하라도 6개월 이상 보호자와 함께 살고 있었어야 합니다. 최근 아이가 태어난가정은 2020년 소득신고 할때 500불의 크레딧을 신청하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영주권이나 H 비자 소유자등 이민자들도 소셜넘버가 있다면 수령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시카고 라이트풋 시장은 지난 화요일 모든 불법 이민자들과 난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구호혜택을 받게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시장은 이 명령은 단순한 행정명령이 아니라 이 도시와 미국인의 가치에 대한 진술이며 이 바이러스위기에 한 사람도 빠지거나 뒤쳐지지 않게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도에는 최대 28만명의 서류미비이민자들이 시카고에서 일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쿡 카운티, 소규모 사업체지원위해 천만달러 무이자 대출 실시 쿡 카운티는 화요일 천만 달러 규모의 커뮤니티 복구 기금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금은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기업및 공연 노동자들 그리고 모든 프리랜서업자들에게 무이자로 대출을 받게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격조건은 연간 수익 300만달러 미만이고 근로자가 25명 미만이어야 합니다.프리랜서들은 연간 수입이 10만불 미만이야하며 수입의 절반이 계약사업 이어야 합니다. 또한 쿡카운티 거주자여야 하며 시카고 지역은 제외된다고 발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