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주,25일부터 65세 이상 백신접종 가능

프리츠커 주지사는 일리노이 모든 주민중에 65세 이상 시니어들과 필수업종 종사자들은 1월 25일 월요일부터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백신은 약국, 병원 및 응급 진료소, 닥터오피스, 국영 예방접종 클리닉, , 그리고 규모가 큰 회사의 고용주에게 제공된다.  접종대상으로는 65세 이상인 시니어와  경찰관, 소방대원, 교사,  제조업자, 수감자및  우체국, 대중교통 종사자와 배달기사, 식료품점 근로자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