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4차 코로나 확산 가능, 유렵과 미 일부지역 심상찮다

   안소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18일 발표에서 현재 일부 유렵과 미국내 몇주에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 전염병의 4번째 확산이 우려된다고 알렸다.  파우치 박사는 코로나 대응에 대한 상원의 보건 교육 노동및 연금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사는 현재 백신이 보급중이고 겨울에 비해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너무 빠른 바이러스승리 분위기는 또 다른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몇주간 폴란드 프랑스 및 이탈리아에서 감염사례가 급증하여 병원이 다시 정원에 가까와지고 학교가 폐쇄됐다고 전했다. 파우치 박사는 정부가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불필요하게 착용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랜드 폴의원의 발언을 강력하게 비난하며 아직도 확인되지 않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확산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