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마리화나 매출 10억달러 돌파, 30개 판매점 오픈대기

   

일리노이주의 지난 1년간 마리화나의 총 매출이 10억달러가 넘어섰다 작년초에 일리노이주는 오락및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를 허가했으며 약 1년동안 1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3월이후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마리화나 판매도 크게 늘었다  계속되는 마리화나의 매출증가로 판매점도 늘어나 최근 일리노이에만 30개 판매점이 새로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일리노이주 전역에 약 80개에 판매점이 있고 이미 수백명이 판매점을 열기위해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일리노이주 재정및 전문직 규율국은 올해에도 추첨을 통해 75명에게 복권형식으로 라이선스를 발급해 줄 계획이다 현재 미 전국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인 곳은 일리노이주를 포함해15개 주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