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주, 대선투표지 210만표 수검표 한다

공화당 주도의 아리조나주 상원의원들은  조바이든 대통령의  11월 승리가 합법적인지 확인하기위해 현재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에서 210만건의 투표에 대해 완전한 재검표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케런 팬 상원의원은 마리코파 카운티의 선거 결과에 대한 완전한 포렌식 감사를 추진하고 있었으며 공화당의원들이 투표용지와 검표기기에 접근할 수 있는 법원 명령을 받았다.  팬 의원은 18일 심증 분석을 감독할 특정 회사를 결정했지만 이름을 밝히진 않았으며 최종 세부 사항을 협상중이라고 밝혔다.   팬의원의발표에의하면 검표기를 검사하고 투표용지를 다시 스캔하는 것 이외에도 투표용지 전체를 수검표 할것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