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주별 여행 제한-격리 사실상 해제

시카고 관리들은 6월 1일 발표에서 시카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도시에 도착했을때 더이상 격리할 필요가 없으며 예방 접종 증명이나 코로나음성 테스트 결과도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산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 핫 스팟으로 부터의 여행자들에게 제한 조치와 자가격리를 강제 해왔으나 감염율을 급감하면서 미국내 모든 주가 제한 조치에서 해재되었다고 알려졌다. 작년 7월 부터 시행된 시카고 여행 제한 명령은 코로나 발병률이 하루 10만명당 15건 이상인 주가 해당됩니다.  그렇지만 여행제한 명령이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며 만약 감염률이 재 증가 한다면 다시 제한 조치가 취해질것이라고 알렸다.  일리노이주는 성인의 약 50%가 코로나 예방 접종을 완료한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