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냉장육 약30만 파운드 이콜라이 오염으로 리콜

소고기 냉장육 약 30만 파운드가 이 콜라이 오염 우려로 리콜 됐다.  농무부 식품 안전 검사국 FSIS는 그레이터 오마하 패킹 회사가 포장한 쇠고기 포장육의 정기 샘플링에서 이 콜라이가 검출되어 리콜을 발표했다.  이 리콜은 7월 13일 포장된 제품과 관련되었으며 제품 번호는 EST 960A라고 밝혔다. 이 소고기 포장육들은 네브라스카 인디애나 일리노이와 미네소타에 배송되었다고 알렸다. 이콜라이는 주로 대변으로 인해 오염되며 우유와 치즈 애플사이더 육류와 상추같은 아채들이 오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대부분의 이콜라이 균주는 심각한 해를 끼치지 않으나 요로감염과 설사 폐렴 및 기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