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코로나 회복자는 접종자로 인정

A person holds a sign as people gather during a protest against mandated coronavirus disease (COVID-19) vaccines and vaccine passports, in New York City, U.S., September 27, 2021. REUTERS/David 'Dee' Delgado

CDC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이후 감염자들을 연구한 결과 이전 감염자들은 오미크론 변이에 백신 접종자보다도 더 강한 면역력을 지닌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알렸다.    5월 30일 부터 11월 20일까지 캘리포니아와 뉴욕의 코로나 사례를 분석한 cdc보고서에서 과학자들은 4개 그룹의 사람들 사이에서 코로나 감염 위험을 비교했다. 코로나의 백신접종은 자연면역 보다 새로운 감염에 더 강하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델타 변이의 출연이후 자연면역이 백신접종보다 감염에 더 효과적인것으로 발견되었다. 예방접종을 받았을 경우 캘리포니아에서 6.2배 뉴욕에서 4.5배 더 강한 면역력을 보였으며 감염이후 자연면역을 가진 경우 캘리포니아에서 29배 뉴욕에서 14배 더 강한 면역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CDC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방, 주 또는 카운티 정부 전반에 걸쳐 백신 접종 정책과 학교 또는 직장의 코로나 백신 제한 조건을 업데이트 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이전 감염자들은 백신 접종자들과 동등한 지위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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