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이민확대, STEM 전공22개추가/J-1 비자기간 두배로..

미 행정부는 인재영입을 확대하기 위해 졸업후 3년간 일할 수 있는 STEM 전공문야를 22개 추가하고 교환 연수 j-1 비자의 취업기간도 3년으로 두배 늘리는 정책을 시행한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조치로 한국인들의 교환연수 취업과 stem 전공의 유학과 졸업후 취업기간을 보장하는 opt같은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 이민 문호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팬데믹 직전인 2019년에는 만 4500명 팬데믹 직후인 2020년에는 7650명이 j-1비자로 미국에 와서 대부분은 연수하며 일해 돈을 벌수 있었다. 이번에 현행 1년 6개월인 이 j-1 비자가 3년으로 늘어나 비자에 대한걱정을 덜어줄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졸업후 3년의 취업기간을 보장하는 stem 분야전공 90개가 112개로 22개 늘어났다. 여기에는 바이오 에너지 환경 지질 해양 클라우드 컴퓨팅 경제학 재정분석 데이터 분석등의 전공분야가 포함되었다. 

 미국에서 스템 전공자로 취업한 인재들은 900만명 정도로 이중 외국인이 200만명으로 25%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CHICAGO WIN TV HOT NEWS / 제보:847.29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