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7월 1일 첫 통합예배 가지고 새롭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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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스웨스트 교회와 바람빛 소리교회 사랑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통합했습니다.

지난 1일, 통합예배를 갖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기자

엘크그로브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

찾아오기 어렵지 않았나고 묻는 성도들..

서로를 위해 이름표를 부착 합니다.

예배시간…

기존에 없던.. 찬양단 하이엘팀의 여는 찬양의 시간이 은혜롭습니다

합심기도.. 대표기도.. 성가대의 찬양등..

예배 순서와 선택된 성경책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의 뜻하심을 믿기에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김성득 목사가 시무하는 노스웨스트 장로교회와 박선동 목사의 바람빛 소리 교회가 지난 1일, 사랑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하나되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두달여간의 조율끝에 통합 및 창립 예배를 드리게 된 사랑의 교회는, 박선동 목사가 담임목사로 위임 받게 되며 김성득 목사는 은퇴식 절차를 밟게 됩니다.

순서에따라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이 되는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축복의 말씀을 전한 김성득 목사는 빌립보교회의 이야기를 하며 사랑의 교회가 이민교회의 새로운 모델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함께 뛰고 수고 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노력하여 하나님께서 시작하신일을 완수하는 성도들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성득 사랑의 교회 목사

“모든 두 교회의 연혁을 다 뒤로하고 새롭게 창립하는 기본적인 마음 가지고 교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과정도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앞으로 정말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리라고 확신을 합니다.”

노스웨스트장로교회 송치홍 통합준비위원장은 년초에 시작되어 두달여만에 어려움없이 진행됨을 보고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느껴왔다고 말하며 이 교회가 구제, 선교, 복음으로 시카고 지역을 잘 섬기며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송치홍 사랑의 교회 장로

“합병이라는 문제가 상당히 참 어려운 단어인데, 저희는 이 문제를 초월해서 영적으로 서로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이 하나가 되어서 앞으로 우리 사랑의 교회가 든든해지는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계에 나타내고… 이 사랑의 교회의 강단을 통해서 영원히 살고 치료받고… 또 힘든 자들이 힘을 얻고 소망을 얻는 그런 교회가 되기를 우리 목사님과 온 성도들이 힘을 합쳐서 앞으로 정진하겠습니다.”

또 신영승 장로는 첫 예배를 드리게 됨을 감사드리며 통합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 되기위한 계획들을 소개하며 무엇보다 성도들이 진실된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기도했습니다.

인터뷰:신영승 사랑의 교회 장로

“기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은혜의 공동체,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예배의 공동체, 교제와 섬김이 있는 공동체,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제자의 공동체… 모든 공동체 일원으로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교인들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박선동 이교회 담임 목사는 통합이라는 절차를 통해 새롭게 개척되어진 사랑의 교회가 새로운 길을 가는데 놓치지 말아야 할 원리를 소개했습니다.

인터뷰: 박선동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하나님께서도 이 시대에 같이 무엇인가 하기를 원하시는 어떠한 부르심이 있는것 같다… 계획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 조금 두려운 마음들도 있고, 잘하자라고 하는… 열심히 하는 마음들도 같이 있지만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것을 한번 순종해 보자 라고 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한편 사랑의 교회는 오는 9월 23일 창립 감사예배 및 위임, 은퇴식을 가질 예정이며 변경된 예배시간과 다양한 행정적 내용을 안내했습니다.

성도의 수, 재정적인 문제, 예배처소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이 아닌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기를 원하시어 하나된 사랑의 교회가 진정한 섬김과 사랑을 통해 이민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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